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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이에게서 신체적 학대와 성적 자기 결정권을 뺐어가는 무지한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해요.

포경수술... 얼마전까지 할려고 했다가 포기한 수술 ㅎㅎ
주변에서 하지말라네요 ㅡㅡ;;; 수술 직전까지 갔는데 ㅋㅋ

개부럽ㅇㅅㅇㅋ

그거 사실 포경하면 좋은데 자기들만 좋으려고 하지말라고 하는거임

근데 관리를 잘해야함 비위생적이고 세균 번식등으로 성관계 맺으면
여자나 남자나 안좋음 그냥 까버리는게 ㅋㅋㅋ

아니 요즘 꼬추껍데기에 때 껴있는 사람도 있나요?  중국도 아니고...
조물주가 만들어 놓은건 다 이유가 있다 봅니다.

비위생적이라는것도 예전에 집에 목욕탕도 없고 보일러도 없어서 한겨울에
그것도 찬바람 부는 마당에서 찬물로 씻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목욕을 제 때
못하던 시절 얘기지
요새랑은 관련이 없죠

예전에 님이 말씀하신 사회 분위기가 많은 남성들 고래 잡기에 앞장섰죠
지금 생각할수록 내가 왜 그 분위기에 휩싸여 멀쩡히 자연적인데도
수술을 했는지 어이가 없어요
껍질 제거해서 피부 질병이란 단점이 생긴 사람도 있죠
껍질이 있어도 관리는 충분한데 말이죠

그냥 까버리라니 정말 무지하네요.

유럽인들한테도 그런소리 해보시죠 유럽인 포경 안하는데 쳐맞지나 않으면 다행일듯

탈포

어?!?

김종민 어머니 대담하시네
혼수상태에서 깨냐마냐 기로에 포경을 결정 ㅋㅋ

퇴원할때 몸이 가벼웠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어나보니 고래잡았구나 ...

유대인도 아니고 뭐할라고 .... 무지가 죄지....

그 와중에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하기사 김종민 예전에 1박2일 보니까 마취도 안되던데ㅋㅋ
부분마취는 되나ㅎ 암튼 혼수상태일때 한건 신의 한수인듯...

거짓같은데! 과다출혈로 이틀동안 혼수상태인데 거기다 대고 무슨 고래를 잡냐? 고래 잡으면 피 엄청 나는데?
요즘은 안나나? 80년대엔 분명 많이 났는데~

과다출혈이면 이미 병원에서 수혈했을테고 김종민은 90년대에 했겠죠
김종민 이제 40대 들어갔을텐데....저도 90년 후반에 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끝나서 피 많이 못 봅니다
전 종이컵도 수술 당일 하루 차고 다음날 종이컵 빼고 놀러다녔죠 -_-
물에 녹는 실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아픈 것도 못 느끼고 수술후에도 잘 놀았네요
일주일 뒤에 목욕하면서 병원 갈 필요도 없이 느긋하게 마무리했어요

희안하네...
70년대엔 피 별로 안났는데...
의술이 퇴보했나?

포경수술 시킨 부모들을 전부 개새zl로 만드는구만.
뭐 그렇게 지식이 많고 아는게 많다고 나대며 사는지 원.

그러게나 말입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애가 혼수 상태인데  어머니 너무 하셨어요 ㅎㅎㅎㅎ

까고 자빠진게 아니라
자빠진 김에 깟구만

모전자전;;; 개그 코드가;;;;;;;;

포경은 유대교 문화인데
사실 성감대를 잘라버리는 거임..
아프리카에서 할례라고 여자아이들 클리토리스 잘라버리는 거랑 비슷함..
(할례는 미개하다고 하면서 포경은 좋은거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위생 어쩌고는 나중에 가져다 붙인 이유고...
청소년기 넘으면 표피 다 까져서 씻을때 까서 씻으면 아무 문제 없음..
포경 안하면 더럽다는 사람들은 설마 고추 안씻고 사는 사람들인가.. ㅎ

아주 예외적으로 나이먹고도 안 까지는 사람이 소수 있는데, 그때 강제로 까던가 포경하면 됨..

포경이나 할례는 성적쾌락에 너무 빠지지 못하게 하려는 종교적인 의미임...
(사람보다 종교가 우선이던 중세시대에나 하던짓)

포경을하면 가장 예민한 성감대를 잘라버리는건데
귀X가 노출되어서 옷에 쓸리면서 성 민감도가 낮아지고
그래서 포경을 하면 조루가 안된다 = 오래 할수 있다는 의미로 좋은거라고 해석하는 머저리들도 있는데...

사람은 장기적으로 나이먹을 수록 성감이 덜 느껴지기 때문에 고민하게 된다...
그딴 소리하는 애들은 여자 만족시키려고 세수하냐... 자기만족도 해야지..
있던 성감대를 잘라버리면 회복이 안됨...

포경하면 나이먹고 성적만족도 하락해서 후회한다는게 학계의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