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 쓰래기네요

노답이네..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 빠른손절이 답.

경우도 없는씹새네

와...개1새끼네ㅅㅂ

받은 만큼은 해야지 쒸펄놈이

오우

마음에 담아주지 말고  기회가 오면 똑같이 해줘

와... 읽는순간 욕나오네

헐......

나도 초등학교 때부터 동네+학교 친구였던 놈이랑 20대 후반에 절교했는데

그 놈 종교가 여호와의 증인이였음.

병역 거부로 교도소 감.

동네 친구들 그놈이 부르면 바로 면회 갔음.

난 대학 때 시험 기간 때도 실험실에서 철야로 실험하는 와중에도 중간에 양해 구하고 나와서 면회 갔음 다른 친구들은 직장에 월차 쓰고 면회 갔음.

복역 끝나서 교도소 나오고 얼마 안돼서 친구들끼리 모여서 그 놈 불렀는데 안 옴.

집 앞까지 가서 기다리는데 안 나옴 들어가 보니 컴퓨터 게임하고 있음.

후에 개인적으로 만나서 이 일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음.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친구들 다 떠난다.

그리고 얼마 후 그 친구는 컴퓨터 게임 아이템 가지고 십 년을 넘게 본 친구들과 싸움.

절교함.

와....솔직히 안올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대로 돌려줘야지 77만원 줬는데;;25만원은 무슨경우임...

태국 여행 경비 쓰느라 그런 듯  그냥 이쯤해서 절교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나중에 더 큰일 터지고  절교 하느니

12년 지기 호구였음 ㅋㅋㅋ

잘했네

다른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임신중에는 결혼/장례식에
참석을 꺼려한다는 얘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