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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6 19:55
[유머] 12년전 싸다고 덜컥 아파트를 구매한 어머니.jpg
 글쓴이 : Drake
조회 : 4,431  

https://i.imgur.com/Xk1QZx3.png



2009년 영화 작전


 엄마가 옳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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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야 21-02-16 20:05
   
ㅎ ㅎㅎㅎㅎ 어머니는 미래를 내다 보신거네요
용박사 21-02-16 20:11
   
박용하...여기서 보니 반갑고 아쉽네요.

엄마 말은 옳다
일빵빵 21-02-16 20:49
   
엄마 말이 옳지
     
기성용닷컴 21-02-16 21:08
   
끄덕끄덕... ㅎ
별명없음 21-02-16 21:06
   
2009년 과천 촌구석??

과천은 2000년에도 집값 비싼 동네였는데...

내가 군 전역하고 복학해서
과천 답사 다닐때만해도 과천 주공 아파트들이 서울 변두리 아파트보다 비쌌음..

그 뒤로 더 올라서 30평형대 주공 아파트가 15~6억까지 가는거보고 미쳤다 싶었음...

종합청사가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아파트 값 좀 떨어지면서 하우스 푸어 양산하네 어쩌네 했지만... 그래도 지금도 비쌈..
     
모란 21-02-16 22:02
   
진짜 과천은 서울 뺨땨구 때릴 정도였죠.
반쯤 서울이나 마찬가지라
     
싸만코홀릭 21-02-16 22:23
   
2000년에 별로 안 비쌌는데요??
제가 그때 과천 아파트 살려고 했는데 8-9천이었는데용.
그때 못 산걸 평생 후회하고 있음 ㅋㅋ
구급센타 21-02-16 21:23
   
엄마가 과거에 말야
땅좀 보고 다녔다 복부인이라고 아냐
뱃살마왕 21-02-16 23:53
   
흠...
하관 21-02-17 12:47
   
엄마말이 대체로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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