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익명의 공간에서 하는 말을 뒷담화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당신 이 남자 누군지 알아요? 연애상담 수준으로 보면 되지. 평소에 자격지심 엄청나신가봐요. 이런 익명의 사연에도 열폭하시는거 보면 ㅋㅋㅋ 뭔 사진을 올렸어? 자기 개인정보를 올렸어? 자기 익명으로 자기 감정 이야기하는거도 안되요? 바보아니야?
'인터넷에 여친 외모로 뒷담화나 하는 수준의 남자를 뜻한다' <- 뭔 평가가 없어 ㅋㅋㅋㅋㅋ 글쓴이를 그냥 바보로 취급하고는, 무슨 글에 대한 평가가 하나도 없어 ㅋㅋㅋ 나에 대한 비판과는 별개로 자기가 무슨말하는 지도 모르고 욕만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지금너 살짝 저능아 같애
처음 보고 한 눈에 반했던 그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처음의 설렘이 엷어져만 간다.
그녀의 목소리 미소 몸매 스타일
바뀐 건 별로 없어 보이지만.
왜 그녀에 대한 감정이 식어 가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원래 내가 금사빠였던 걸까?
꽃처럼 어여쁜 그녀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못생겨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