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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2 14:06
[기타] 아침에 본 어느 애엄마
글쓴이 :
테티스
조회 : 10,832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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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그
18-11-02 14:08
음..
음..
아마르칸
18-11-02 14:08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마르칸
18-11-02 14:09
저때가 좋을때가 맞죠.
저때가 좋을때가 맞죠.
마칸더브이
24-03-06 20:15
ㅋㅋㅋ
ㅋㅋㅋ
winston
18-11-02 14:10
이런 글 ㅠㅠ
이런 글 ㅠㅠ
곱하기
18-11-02 14:40
애가 그걸 이해를 하냐 ㅋ
애가 그걸 이해를 하냐 ㅋ
종이0523
18-11-02 22:32
중학생인데 그걸 이해 못하면, 싹수가 이미 글러먹은 녀석이겠죠. 알아들었을거라고 믿고싶습니다. ^^
중학생인데 그걸 이해 못하면, 싹수가 이미 글러먹은 녀석이겠죠. 알아들었을거라고 믿고싶습니다. ^^
글로발시대
18-11-02 15:11
그래도 훈훈하네요 ㅎㅎ
그래도 훈훈하네요 ㅎㅎ
스포메니아
18-11-02 15:14
........................
........................
천천히걷자
18-11-02 16:54
아이에게 너무많은기대입니다
아이에게 너무많은기대입니다
시루
18-11-02 16:59
우리 어렸을 때 애들이랑 놀고 있으면 항상 엄마들이 큰 소리로 누구누구 밥먹어라~~~ 하고 소리지르곤 했는데... 무슨 애 밥안먹이면 큰일 나는 사람처럼...ㅎ
우리 어렸을 때 애들이랑 놀고 있으면 항상 엄마들이 큰 소리로 누구누구 밥먹어라~~~ 하고 소리지르곤 했는데... 무슨 애 밥안먹이면 큰일 나는 사람처럼...ㅎ
하늘나비야
18-11-02 18:11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어둑해질 때까지 애들이랑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놀다가 엄마가 밥먹으라고하면 아쉬워하며 집으로 갔던 게 벌써..꽤 되었네요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어둑해질 때까지 애들이랑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놀다가 엄마가 밥먹으라고하면 아쉬워하며 집으로 갔던 게 벌써..꽤 되었네요
에혀드럽다
18-11-02 17:07
덧글 쓸게 없으면 쓰지 마라 . 덧글인지 포인트인지.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덧글 쓸게 없으면 쓰지 마라 . 덧글인지 포인트인지.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콩쥐팥G
18-11-02 17:53
이런글에 꼭 모난 티 내는분들 있음.
물론 님 말고, 주어는 없습니다.
이런글에 꼭 모난 티 내는분들 있음. 물론 님 말고, 주어는 없습니다.
아이유짱
18-11-02 17:14
좋은 어른. 절대 꼰대아님
좋은 어른. 절대 꼰대아님
하늘나비야
18-11-02 18:12
좋은 말씀인데 아이가 아직은 잘 모를때죠 그래도 아마 아저씨 말씀이 무슨 뜻인 줄은 알겁니다
좋은 말씀인데 아이가 아직은 잘 모를때죠 그래도 아마 아저씨 말씀이 무슨 뜻인 줄은 알겁니다
레떼느님
18-11-02 18:29
저 시간이 계속 될줄 알았죠
저 시간이 계속 될줄 알았죠
팅동탱동
18-11-02 18:49
전 저위에.................. 이거 댓글의미 알겠던데...왜 그리 까칠하게 대응하는지
전 저위에.................. 이거 댓글의미 알겠던데...왜 그리 까칠하게 대응하는지
NiceDay
18-11-02 20:26
좋은 말이지만 애들은 격어 보지 못하면 공감을 잘 못해요..ㅠ.ㅠ
성숙한 아이들 보면 큰일 격어본 아이들이 대부분임..ㅠ.ㅠ 그래서 슬픔..ㅠ.ㅠ
좋은 말이지만 애들은 격어 보지 못하면 공감을 잘 못해요..ㅠ.ㅠ 성숙한 아이들 보면 큰일 격어본 아이들이 대부분임..ㅠ.ㅠ 그래서 슬픔..ㅠ.ㅠ
유일구화
18-11-02 20:50
ㅇ ㅇ
ㅇ ㅇ
몰라다시
18-11-02 21:27
ㅠㅠ
ㅠㅠ
sunnylee
18-11-02 21:30
흠..찡하내..
흠..찡하내..
메로나
18-11-03 12:31
고등학교때 버스에 탔는데 어머니가 막 뛰어 오셨더랬죠.
OO야~ 하시면서 버스 바닥에 제가 놓고 온 도시락 탁 놓아주시고 내리시던 기억이 나네요.
뒷자석에 앉아있던 여학생들이 낄낄 웃고 난리.. 얼굴 벌개져가지고 쪽팔려 뒤지는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너무나 감사한 추억입니다.
가시기 전에 잘 해드려야 하는데 맨날 불효합니다 ㅜㅜ
고등학교때 버스에 탔는데 어머니가 막 뛰어 오셨더랬죠. OO야~ 하시면서 버스 바닥에 제가 놓고 온 도시락 탁 놓아주시고 내리시던 기억이 나네요. 뒷자석에 앉아있던 여학생들이 낄낄 웃고 난리.. 얼굴 벌개져가지고 쪽팔려 뒤지는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너무나 감사한 추억입니다. 가시기 전에 잘 해드려야 하는데 맨날 불효합니다 ㅜㅜ
우뢰
18-11-04 00:56
ㅜㅜ
ㅜㅜ
멀리뛰기
20-09-07 22:54
[기타] 아침에 본 어느 애엄마ㅋ ㅋ ㅋ
[기타] 아침에 본 어느 애엄마ㅋ ㅋ ㅋ
찐따충
23-07-22 22:02
이미 글러먹은 녀석이겠죠. 알아들었을거라고 믿고싶습니다. ^^
이미 글러먹은 녀석이겠죠. 알아들었을거라고 믿고싶습니다. ^^
찐따충
23-07-22 22:02
ㅜ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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