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윤석열도 문재인 보고 국가부채 타령할 자격이 안되는게
윤석열은 집권후 1년동안 300조 넘게 썼다.
가상화폐 투기꾼들 구제등에 쓰인돈이 125조원이 투입됨.
윤석열의 수십조에 달하는 부자감세로 집권 15개월만에 관리 재정수지 적자에
한국은행으로부터 정부가 100조원 넘는 돈을 빌렸다.
그리고 올해 일부를 갚는다고 해도 빵구난 적자만 대략 정부 적자만 100조원에 육박할 예정이다
만약 이 상태로 윤석열 정권이 5년내내 간다면, 저 300조를 제외하더라도,
윤 집권기간 국가부채만 최소 500조 넘게 늘어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