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무슨 이소룡도 아니고 … 요즘은 담배피던 십대도 못건드리는게 한국 성인들이라 흑형들에겐 택도 없지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눈찢으면 그냥 퍼큐 한번 날려주면 어떻게 되나요?

바로 주먹 날라올수도 있어요
미국 10년 살면서 뉴욕 이스트 할렘가를 자격증 따려고 이주 가까이 다녔는데
얼굴 눈도 안마주치고 다녔네요
아무일 안나더라고요

유럽 식당 인종차별은 간단해.
팁 이라고 적힌 종이 봉투를 세워두는거야.
그리고 거기에  1달러짜리 10장 넣고..
5분에 한장씩 꺼내는 거지.

다 꺼냈으면 미련없이 다른데 가.

서빙 오면 나중에 남은 팁만 주면 됨.

뭘 도망가 그럼 계속 하겠지 총으로 쏴죽여버려야지

저영상 앞뒤 뉘앙스가 빠지고 그냥 악의적으로 잘라놨는데 외국에서 흑인들 모여있는곳에서 쓸데없이 시비붙지 말라는 말임.

차별을 옹호하는게 아님. 저건 동양인뿐 아니라 흑인 백인 동남아인 라티노 다 해당됨.그 사람들은 아예 다른 커뮤니티에 가질 않음. 한국인이 평화로운데서 살아서 도통 위기감이라는게  그렇지 미국에서 겁없이 설치다가는 한국처럼 말싸움으로 끝나지 않으니까 위에 댓글단 병1신처럼 싸우지말라는 뉘앙스로 쓴말이야. 총으로 쏴죽이는거 좋아하네 앞에 흑인들 모여있으면 입도 못뗄것들이

저도 뉴욕살때 할렘가 갈때만큼은 부딪히기 싫어서 눈 깔고 다녔네요
싸움해서 이기든 지든 그냥 피하는게 상책임 어떤 변수가 생길지 알수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