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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1 14:42
[기타] 동거하자고 제안한 사람이 월세 내야하는거 아니에요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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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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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레띠 21-01-01 14:48
   
거지근성
미스트 21-01-01 14:49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는 말은 있으니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데, 뒷말 안 나오게끔 동거 전에 확실히 해 뒀어야지. 니가 월세 내면 들어가겠다고..
centrum 21-01-01 14:52
   
거지근성이라기 보단 생각의 차이 같은데
댓글들이 과하네
     
너울 21-01-01 15:15
   
생각의 차이는 맞는듯.

일반인과 모기의 생각차이.
     
비알레띠 21-01-01 15:29
   
결혼전제로 동거하는 여자의 마인드라고 하기엔...

생각의 차이라고 보면 너무 긍정적으로 보시는듯..

제관점에선 거지근성 맞아보이네요..
     
일경 21-01-01 17:17
   
이런 걸 생각의 차이라 한다면 그냥 혼자 살면 됩니다.
     
개구바리 21-01-01 18:45
   
저걸 존중의 대상차원인 생각의 차이로 생각하신다구요? ;;
     
예낭낭 21-01-01 19:21
   
사회생활 못하시죠?
     
기가듀스 21-01-01 19:59
   
생각의 차이는 맞음.
하지만 각각의 생각이 동등히 존중 받아야할 것은 아님.
     
태권부인 21-01-02 14:20
   
생각의 차이는 맞음. 다만 보편적인 관점이냐의 문제지
고기자리 21-01-01 15:17
   
왜 이 세상에 이기심의 극에달한 사람은 모두 여자들일까, 사람에따라 다르지만 이런 사람은 다 여자더라
하늘나비야 21-01-01 15:31
   
그냥 각자 살죠 아 피곤하네 정말..  같이 살자고 했으면 월세 낼수 있죠 먼저 제한한 사람이  간단하게 다른데 사는 친구에게 야 만나서 같이 밥먹자 할 때.. 보통 먼저 오라고 하고 같이 밥먹자고 하는 친구가 내거나 미리 더치 하자고 조정을 하거나 하지 않나?  거기서 왜 여자만 저런단 소리가 나오는지 .. 예전도 아니고 .. 요즘 세상에  우리 애 대학 후배 하나는 여자애가 지 대학 등록금으로 방얻어서 일해서 월세내고  남친 대학등록금이랑 용돈까지 대 줬는데.. 그 남자애 대학 졸업하고 몇달 있다 결혼 했습니다 ... 다른 여자랑 결혼 하기  일주일 전에 말도 없이 자기 친가에 들어간다고 들어가서는 삼일 전인가 와서  같이 자고나서 결혼한다고 통보 하더랍니다 황당해서 여자애가 대응도 제대로 못했나 보더군요 그 남자애가  결혼 한다는 여자애가 학교 후배 1학년생이었고  임신해서 하는 거라고 ..  남녀 문제가 아니라 인성에 문제 인것 같네요
     
우왕 21-01-01 18:07
   
짧은 글인데 글 윗줄은 낼수 있다하고 결론은 인성 문제라 하니
     
예도나 21-01-01 20:07
   
거꾸로 여자가 같이 살자고 했으면 여자가 평생 돈내도 되는겁니까?
     
축구게시판 21-01-02 09:18
   
본인도 예를 든 사건에서 그 일이 '황.당.하고 대.응.했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윗글에서 남자가 6개월간 월세 낸건 당연(?)한거라고?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예를
들고 있는건지 알고나 있는건가? ㅋㅋㅋㅋ
     
다크메터 21-01-02 1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전하다 여전해.
말좀하자 21-01-01 15:40
   
데이트 비용이나 다른 각종 비용 다 남자가 부담하거나 더 많이 내는게 당연하다는 여자들 생각외로 엄청 많다
그리고 비용에 대해 따지면 나는 몸을 주지 않냐 항변하더라...
     
RealGTA 21-01-01 16:13
   
합법적으로 몸 파는건가요
대충123 21-01-01 15:43
   
이건 어그로같은데, 주작냄새가 심하게남
failedlove 21-01-01 15:44
   
조상님이 도우시네..얼른 손절해버려야함 결혼도 안했는데 저런 마인드면 결혼하면 불보듯 뻔함
나 같으면 당장 헤어지고 손절함 진짜 운 좋은거임
RealGTA 21-01-01 16:12
   
난 또. 여자가 집 소유자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당당한 그지네
스나이퍼J 21-01-01 16:26
   
보통 저런 글 보면 여자를 욕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  여자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초반에 같이 살자고 했을때, 돈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먼저 제안한 사람이 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여자가 먼저 같이 살자고 이야기를 꺼냈다면
당연히 여자가 욕먹어야 하는데,  이건  남자가 먼저 제안을 하고  돈 이야기를 하질 않았으니  남자 잘못도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Ciel 21-01-01 17:29
   
본문의 '무슨 이야기'에 주목해야할 듯...
평소 아무말 않던 남자가 '무슨 이야기' 끝에
집에 대한 돈은 내가 다 내는데라고 했다면...
아마도 금전관련 얘기인 거 같고 남자는
참다참다 한 마디 한 거 같은데요??
영원히같이 21-01-01 17:41
   
무슨 이야기 <<< 여기서 여자가 남자 속을 긁은거 같은데
이궁놀레라 21-01-01 17:56
   
오빠를 만나면 안됏고
아빠를 만나야하는 여자네여
뱃살마왕 21-01-01 18:40
   
남자 계탔네
중화참 21-01-01 19:04
   
내 생각에도 댓글이 과해보임...여자가 남친 형편에 무심한면도 있고 뭔가 남자를 이용 했다는 느낌이 분명히 있지만
그렇다고 여자가 스폰이든 이용하든 싫어하거나 관심없는 남자와 6개월 이상 같이 살지는 않을거같음....남자는 이럴거면 처음부터 비용 분담 이야기도 같이 꺼냈어야 했음...

내 친한 선배중에  지가 먼저 같이 밥먹으러 가자 해놓고 나 보고 밥값 계산 하라고하는 웃기는 인간이 하나 있어서 저여자 맘이 조금 이해가감....

하지만 여자가 남친 형편에 너무 무심하거나 의도적으로 회피하는 느낌이 있어서 내가 저 남자라면 더 늦기전에 손절할거 같음

하지만 그건 그거고 여자의 저런 성격이나 성향이 남에게 그렇게
까지 비난 받아야 하는 일인가 라는것을 생각해보면 그건 또 다른 문제같음 누구나 속물 근성은 있는거고.....그게 저렇게 까지 비난 받아야하나 라고 생각해 봤을때
난 그건 아닌거 같음
     
예도나 21-01-01 20:15
   
저게 여자가 아니고 남자 면

손절하라는 사람 수두룩할 겁니다.


근데 여자니까 저럴수 있다? 여자들 저런거 원래 있지 않냐 라는 이야기는 다른 거에요.


여자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같은 남자라고 생각해보세요. 친구로서 계속 이어가질 사이인지?
손절할 사이인지? 답이 나오지 않나요?
          
중화참 21-01-01 21:05
   
뭐 저는 여자나 남자나 다 그럴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남을 배려하거나 생각해주는것의 차이를 어느 한 기준에 맞춰서
강요 할수는 없는것이니까요
서로 맞춰보고 결정할 문제이지  제 3자가 뭐라 할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뭐 저런 문제를 인터넷에 물어보는 세상물정 모르는 여자의 어리석음이 좀 안타깝긴 하네요.....  정말로 남자를 이용만 해먹을려 했다면 저렇게 물어보지도 않았겠죠
               
예도나 21-01-01 21:36
   
남자를 이용해 먹으려고 한 면은 있어요.

님이 처음 느낀 그 댓글이 맞는 말입니다.


그니까, 그래? 돈도 니가 낸다니까 괜찮겠네? 정도의 마음은 가졌겠죠

다만 전문 사기꾼 같은 심리는 아니니까, 자기 동기는 순수했다고 착각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인터넷에 물어보죠
예도나 21-01-01 20:12
   
글을 보아하니 남자는 그냥 자기가 좀 더 버니까 일단은 자기가 내려고 했을거고

여친이 시간이 좀 지나면, 1/3이라도 보탤거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여자들은 이런 문제에 꼭 이럼. 왜 말을 안하냐고.


남자들은 경험으로 아는 거임. 말을 하는 순간, 차갑게 식는 여자의 감정이 있다는거.


이건 여자들 스스로도 알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영역임.


여자가 남자를 연인으로 만나는건 감성의 영역이 가장 큰데 이 감성의 영역이 차갑게 식는다는 거
이건 여자 본인이 컨트롤을 할수가 없음. 그냥 드는 감정이라서..


그런데 꼭 여자들은 그런건 미리 말 하면되지 않아요? 라고 드립침


연인 관계에서 그런 건 터질지도 모르는 매설된 지뢰를 '지뢰가 있는지 없는지 일단 밞아야봐야 되지 않아요?'

라고 하는 거랑 똑같음.
레떼느님 21-01-01 20:14
   
집값이야 남자가 낼 생각은 했을수 있고 뎃글이 과하긴한데..
문제는 여자가 그 외에도 전혀 안냈기 떄문에 남자도 그런 말이 나온거 같음.
밥이라도 사고 집안일도 좀 하고 먹을것도 잘 사오고 이랬으면 저런말 안했을듯
할게없음 21-01-01 21:46
   
어떤 생각이든 자유임. 근데 최소한 된 사람이면 상대방이 다 낸다고 했을 때 내가 같이 반반 내겠다고 함. 내가 말 안 해도 그렇게 함. 미안한데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 안 되면 태어나길 그런 수준으로 태어난 거임. 난 이걸 비난할 생각 없음. 그 사람이 그렇게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보통 직장이나 그룹 내에서 항상 은근히 따돌림 당하고 뒷담화 대상이 되는 사람들임. 소위 말하는 감수성 사회성 같은 게 부족한 사람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보면 이건 아닌데 싶은 걸 본인들은 모름. 남들에게 당연한 건데 저 사람들은 그게 왜 당연한 건지 모름. 그걸 자유라고 말하고 싶고 다양성 취향 사고방식을 존중해 달라고 하는데 그게 본인들이 보통의 사람이 가져야 할 부분을 타고 나질 못해서 남들에게 이해를 양보를 바라고 요구하는 거란 걸 알아야 함.
알헨 21-01-01 21:47
   
글쎄... 나라면 여자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할 때, '내가 월세 낼테니 우리 집으로 들어오라'는 의미로 말했을 것 같은데.. 각자 반반씩 월세내자는 의미로 동거하자고 한 거라면 동거 전에 분명히 했어야 하고..

뭣때문에 말다툼을 했는지는 모르나, 남자가 월세 낸다고 생색내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둘 다 결혼상대로는 별로인 듯..
     
예도나 21-01-01 21:52
   
그럼에도 여자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야 월세도 내가 내는데 그런거까지 내가 해야되냐?

라는 말은 나올수 있겠죠.


알헨님도 경험이 많으니 아시겠지만

이성적 대화란 걸 하고 싶어도, 연인 사이에서는

예를 들어, 그러면 월세는 몇개월까지 내가 낼테니까 그 다움부터는 분담하자 라든가

이런 말은 여자에게 있어서 애정이 식는 말이 될수 있다는걸 알고 있을 거임


특히 남자가 여자를 챙겨야 한다는 심리가 강한 여자일수록 거기에 애정이 팍 식을 확률이 높음.
낭만시대 21-01-01 21:57
   
단순 비교 하기는 그렇지만, 살아 오면서 여유 되면 아는 분(친척. 친구등등)들 식사 대접 다 하고 받을 생각을 안 함. 근데 요즘 사람들 보면 각자도생이니, 왠지 정이 없음. 윗 글도 어차피 결혼을 전제로 동거 하는거니,  니꺼 내꺼 구분이 없이 살면 될거 같은데...
개구바리 21-01-01 22:17
   
자꾸 남녀관계로만 접근하니 여자가 그래 생각할수도 있다 라는 님들이 나오는데
이성이나 합리 원칙이 안먹히는 남녀관계로 보면 답이 안나오죠.
과거는 남성이 말이 안되도 일방적으로 양보하는게 있었죠. 보수적인 시대라 여성의 희생 손해도 컸거든요.
근데 지금은 남성역차별 말이 나오는 시대에요. 더는 남성의 일방적인 양보가 호구가 되는 세상이 되버렸죠.

주고받는 원칙이 적용되는 평등한 인간대 인간으로 접근해야 관계가 더 길고 오래 유지된다 생각되네요.
님들 친구로 생각해보세요. 친구가 월세방 못구하고있네? 야 뭐 내방으로 와라 같이살면되지
근데 친구가 월세부담 한푼도 안하고 니가 같이 살자매? 니가 내는거아님? 바로 손절각 아닌가요?

남녀관계도 과거처럼 남성이 일방적으로 주는관계가 아닌 주고받는관계 대등한 관계가아니면 오래못가요.
푸른마나 21-01-01 22:37
   
저 커플은 깨지겠네요.. 남자도 결혼할 마음이 없으니 월세분담을 얘기했을테고 여자도 그것때문에 감정이 상해버렸으니 뭐.....
쌈무사나 21-01-01 23:54
   
저건 여자가 틀린게 아님
남자가 동거 제안하면서 애초에 생활비 반반 관련 말을 했어야지
한참 지나서 말하는거 보니까 단물 다 빨아먹고 이제 슬슬 질리니까 돈 생각 나는거지
     
예도나 21-01-02 00:20
   
그러니까 이걸 남자끼리라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텐데.

니가 처음부터 생활비 이야기 안했잖아 그러면 님은 그 친구한테 손절각이고
다른 사람한테도 그닥 좋은 이미지가 안생길거임
해리케인조 21-01-02 00:11
   
ㅋㅋㅋ 사내새끼가 쓰레기네
남자가 여자한테 동거제의 하는거면 뻔하지...
근데 그동안 안마갈돈 아껴서 생활비 냈는데 이젠 그 돈이 아까워졌거나
아니면 슬슬 질리니까 헤어지자고 선빵갈기는거지.
     
예도나 21-01-02 00:18
   
ㅋㅋㅋㅋㅋㅋ 페미였나 ㅋㅋ
     
개구바리 21-01-02 01:47
   
연애관계가 화대를 주고 여자 몸을사는 매매춘이세요 님에겐?
댁한텐 결혼이 장기 매매춘 계약이겠네요? 뭔 인생살이가... ;
안알려줌 21-01-02 06:01
   
속속들이 잘 모르는 남녀가 한 집에 살고 생활하려는데

결혼 전제라면서 서로 미래에 생활 역할에 대한 대화도 없이

덜컥 동거부터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네....


서로 가볍게 보는 사이니 이런 결과가 난 듯



아니면 여자는 정말 결혼 할 거라 의심없이 믿고 갔다면

집세를 누가 나눠 내든지 개의치 않고... 의례 남자가 낸다고 선입견을 가졌을 것

이집에 대해선 남자가 냈다고 나오지만

생활비를 어떻게 분담한지도 글에선 안 나온걸 봐선 여자도 비용분담 했을 수도 있고


그리고 남녀가 동거후 깨지면 누가 더 손해를 볼지도 고려해야 하고
     
축구게시판 21-01-02 09:20
   
단순히 집세만 남자가 냈을거 같지 않음. 여자가 제 정신 박힌 여자라면
남자가 월세낼때 그 월세만큼은 아니더라도 식비나 기타 생활비 정도는
부담했어야 정상이죠. 그런데 남자쪽에서 저런 말이 나올 정도면 그런 돈도
제대로 안냈다는 소리임.
          
안알려줌 21-01-02 20:56
   
" `이 집에 대한 돈`은 다 내가 내잖아......"
--------------------------------------------
방어적 회피적 말임.... 저 글 자체에 거짓이 없을 경우

 
이 집 내(남자)돈으로 구한거야 라는 해석도 확실하지 않음 (냈잖아 아님 ...  여자도 혼자 자취 준비하려고 했다는 글로 봐선 여자도 경제력을 가지고 출발). 

그 외의 돈도 내가 낸 다는 말이 아닌게 확실. 만약 그랬다면 (집포함 생활비)  넌 몸만 오고 내가 다 내잖아 한소리 했을 듯

집 관련 이면 수도 전기 가스 세금 집 전월세....


아마 생활비 식비 여러 잡비를 여자가 전부나 상당 부분 내면서..... 돈 쓸 곳이 더 필요해 말했을 때 (아니면 개인 취미등으로 돈을 낭비하거나 여자에게 소홀 했을때)

남자가 이만큼 기여 한다고 했을 때 쓴 말...... 요 확률이 제일 큼
코이1004 21-01-02 10:22
   
남자가 아무 생각없고 밑도 끝도 없이 저말을 하진 않았을듯...

잘 지내고 있는데 불현듯 이 집세 내가 다 내고 있잖아... 신공은 뜬금포잖아.

앞뒤 전후 사정이 빠져 있어서 뭐라 판단하기 애매함...
다크메터 21-01-02 13:21
   
ㅋㅋㅋㅋㅋㅋ그 '무슨' 이야기도 자기에게 불리한 내용인가보지? 두루뭉실하게 걍 넘어가는거 보니.
여자들이 자기에게 유리한 얘기를 절대 그냥 넘어갈리가 없음. 있는 살 없는 살 다 붙이고 왜곡까지 해서 서사시 하나 쓸테고 남자 죽일 놈 만들텐데?
알만하네. 금전적인 모든 것을 전적으로 빌붙어 먹었겠지. 진짜 기생충급 인간인가 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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