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바라는거지 ㅋㅋㅋㅋ

결론 = 아무 잘못도 안한 가게인데, 눈치줬는데, 다음날 새거로 안해줘서 삐진거임.

어짜피 버릴거 왜 찾으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 해줄줄 알고 찾아간거.



글을 보면 사장이 계속 식어도 괜찮겠느냐~ 물어보는건.

그동안 수많은 진상에게 이런 상황을 겪었다는거임.

사장은 이걸 버리고, 다시 새로 튀겨줄수 없다는것.

그래서 계속 식어도 괜찮냐고 반복해서 말했다는건....

여자가 반복해서 내일 새로 해달라는 뉘앙스로 반복해서 말했다는거죠.

파는 입장이면 호구인가? 왜 기존걸 손해보고 새로 튀겨줘야함???

그리고 여자는 다 식은거 어짜피 못먹는거 딱딱한거 알면 찾으러 가지도 않았을 거임.

당연히 새로 해주겠지~ 기대를 하고 간것.

근데 예상과는 다르게, 그냥 어제 자신이 주문한게 있음.

주인은 나와서 말도 섞기 싫지. 그냥 가져가던 말던 저기있다고 하고 자기일 한것.



포인트는 주인이 식어도 괜찮느냐~ 이걸 반복해서 물어본것.

저런 진상들이 상당히 많다는거임.

손님이 정말 몸이 다치는 사고가 났으면, 치킨집에 전화를 하겠음?

이제 밑에 댓글로 꼭 이럴때 치킨집에서 몸걱정 안부 안물었다고 그거 문제라고 개 소리하는 것들있음.

숨은 진상들이 저 손님의 짓거리를 감싸며, 쉴드치는 댓글 몇개 있을거임.

저걸 치킨집 사장에게 뭐라하는 인간들은 정상인이 아님.

찾으러 못갈거 같으니까 배달을 해달라고 하던가...
아니면 내일 찾으러 간다고 하면될걸...
자기 차 도랑이 빠진건 왜 이야기하는지??
그리고 왜 치킨집 주인이 사고난걸 안타까워하고 가여워해줘야하는건지??

아니 뭐?쩌라고????;; 난 존심상 너같은 것들 한테 아쉬운 소리  하기 싫으니 내가 말 안해도 사장이 눈치껏

따뜻한 새 치킨으로 바꿔달라는 말을 더럽게 길게도 써놨네;;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봐야 B급 진상.


진상에도 등급이 있다.

S+ 급
S 급
A 급
B 급
C 급

한참 쓰다가 로그아웃되어버림.. ㅡㅡ;

S+ 급
  최고 난이도 진상
  - 서비스(제품)을 취한뒤 돈을 안주는 것뿐 아니라
  - 추가 서비스(제품) 에
  - 주인/점장/직원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진상.
  예) 음식먹고 이물질 넣어서 주인에게 난리쳐서 돈을 안낼 뿐 아니라
        (금품등을 향응을 받고) 주인을 신고하거나 언론제보등으로 망하게 함. 혹은 직원을 잘리게 함.
    이들은 자신이 가진 사회적 권력을 바탕으로 이런 짓을 하며 주인이 반격하기 어렵게 만듬
    기자등 언론인, 유투버, 법조인, 회장지인, 건달.. 등

S 급
  - 최고난이도 진상보다 약간 못한 수준의 진상
  - 주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지는 않을 뿐, 그렇게 하겠다고 협박하는 등의 행태를 보이며
    돈을 안낼 뿐 아니라, 주인이나 직원에게 막대하지는 않아도 피해를 입히는 진상.
    그러나 피해의 정도에 따라 S+ 급으로 분류될 수도 있음.

A 급
  - 돈을 내긴 함. 하지만 추가 서비스를 요구하며 주인/직원을 끊임없이 소환하여 괴롭히는 특징있음
  - 그러나 다시 환불등의 절차를 거치며 실질적으로는 정가보다 못한 낮은 금액을 지불하거나 환불받음
    금전적 피해는 적지만, 점주나 직원의 시간을 많이 빼앗는 특징이 있음
  - 이들은 S급으로 업그레이드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질의 소유자들
  예제) 맘충들, 속옷입고 환불요구충, 먹고나서 환불요구충, 

B 급 이하..
  - 나중에 쓰겠음

C 급

이미 튀겨논 치킨 손해감수하고
다음날 새로 튀겨주는 착한 사장님을 기대한 모양

거기다 저따구 글까지 남긴게 참.. 정상은 아님 ㅋ

음?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고

말 때문에 빚어진 일인데 넘들 까시넹

배달시간준수 보상제로 운영하는 업체에서

배달중에 사고로 배달이 늦어졌는데

괜찮냐 한마디도 없이 보상제니 당연히 돈은 못주고

빨리 새로 가져와라 라고 말하면 그것도 이리 당연하게 말들하시려나 허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네.. 이런 사람과 대화하면 진짜 답 없음 지가 원하는걸 해줘야만 되죠
아니면 저런식으로 이리저리 돌리면서 자신의 입장만 반복적으로 말하면서 하소연함

결론은 딱하나 내일 새걸로 튀겨죠 지금 튀긴건 님들이 알아서 처리하고
아마 앱등으로 선결재를 했을테고 취소안해줄테니 전화해서 내일 갈테니 새거줘 새거줘 새거줘  이걸 애둘러서 말한것 ㅎㅎㅎㅎ

그리고 굳히 배달 시켜도 되는데 저러는건 방문포장 할인받을려고 저지랄 했을듯 ㅎㅎ

ㅋㅋㅋㅋ

염병하네... 저런 진상들 ㅅㄲ 특징이 지만 생각함.
지는 오직 자기 자신만 생각하면서 남들이 알아주긴 또 존나게 바래요.

일단 기본적으로 타인과 소통을 하려는 의지 자체가 없음 그냥 답정너식의 인생을 사는 사람과는 대화하면 5분안에 짜증남

개소리를 저렇게 길게 늘려 쓰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듯

가게 사장이 딱히 잘못한 건 없어 보이지만 참 장사는 못하는 사람이긴 한 듯..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름...

손님이 자기 중심적인 면이 있기는 한데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사고 나서 좀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주인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잘못한 건 아니지만 인지상정 상 또는 장사하는 입장에서 일부러 자기 가게까지 오다가 사고 난건데 몸은 다치지 않으셨냐 이렇게 빈말이라도 안부 인사 한마디 정도는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만약 뜨네기 손님이였으면 그렇다 쳐도 단골 손님이었으면 제가 저 손님이라도 기분은 좀 그랬을 거 같기도 하네요.
아니면 원래 진상 손님이라 일부러 냉정하게 대한 것일지도..ㅋ

장사하는 집에 전화해서 자기 신세 한탄을 뭐하러 합니까 ㅋㅋ
거기서부터 이미 진상이구만.
장사하는 집에 주문전화는 물건을 어떻게 해달라. 라는 용건만 얘기하면 되는겁니다.
그게 주문전화인거지.

결론적으로 저러는 행동은요
그냥 내 신세가 이러니까 어떻게 좀 도와달라 고 상대 호의를 구걸한거 밖에 안되요.
구걸하는데 호의를 베풀어주면 좋은 일이지만요.
호의 안 베풀었다고 나쁜 일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구걸하는 쪽이 왜 호의를 안 베푸냐고 뭐라하면 그건 나쁜 일이지요.
자기 입장이 뭔지를 잘 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가네요.

저렇게 하는 말 하는 사람말은 무조건 가려 들어야 해요ㅋㅋ 아무말도 없었다면 테이블에 놓인게 자기건지 어케알아요?? 누가 그거 가지고 가심된다고 말했으니까 아는거지. 젤 높은 확률은 사장이 안에서 닭을 튀기거나 일을 하던 중일거에요. 그래서 테이블 위에 있는거 가져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말을 했을거고 새로 튀긴 닭이 아님을 알고 삐져서 저렇게 썼을 확률 최소 90퍼 봅니다.

나도 진상인가?;; 난 가게 대응이 문제 같은데;; 마지막 한마리인거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궂이 일부러 냅둬서 하루 묵혀서 줄..;;설녕 마지막이라해도 다음날 찾으러 왔을 때 적어도 한번 덥혀줄 수도 있는거라고 보는데; 뭐 위 댓글들 분위기 봐선 저도 진상이거나 이게 말로만 듣던 첫댓글의 중요함이거나 일듯 하네요

시켜놓고 이유없이 내일 받겠습니다 하면 진상이죠
이런 일이 있었으니 양해를 구하는건 진상이 아니죠
대응이 한참 미달이고 식은걸 먹일정도로 손님을 별로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라는 건 잘 알겠는데요.
당연히 또 가고싶지 않은게 인지상정이죠

일단 저 사람은 다신 안 시킬 거고
장사 저렇게 하면 망함.

윗글엔 정보가 너무 부족해요. 그냥 화가 나서 쓴 글이라..
치킨이 양념인지 후라이드인지 근데 후라이드 빼곤 다시 못튀깁니다.
그리고 후라이드라해도 다시 튀겨도 되나요? 그럼 너무 뻑뻑해지거나 타는건 아닌가요? 이미 튀겨서 완성된 치킨을 다시 튀길수 있어요? 그건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치킨을 찾은 시간도 안나왔어요. 아직 기름이 가열되기 전일 수도 있겠네요. 가게가 진상이라기엔 정보가 부족해서 판단을 못해요.
치킨집은 잘못한건 없지 않나요?

객관적으로 봐서는 잘못한거는 없는거죠 사고 난건 저 손님 사정이 맞으니까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치킨 장사라는게 단지 돈 받고 닭 한마리 파는건데 거기에 문제는 없는거죠.

하지만 일부러 자기 가게 오다가 사고가 났는데 빈말이라도 몸은 다치지 않았냐고
물어보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정 아닐까요?
손님도 기계적으로 똑 부러지듯이 대응하는 가게보다는 이왕이면 여유 있고 인간미 있는 가게에 더 정이 갈거구요.

만약 내가 가게 사장인데 손님한테 기계적으로만 대응하는 직원과 인정을 갖고 대응하는 직원하고
둘중에 한명만 고용해야 된다면 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그게 장사에도 더 도움 될거 같구요.

그리고 저 손님이 신경질적으로 후기 단 것도 맞기는 합니다.
저 같으면 저런 인정머리 없는 가게는 그냥 조용히 다시는 안 가고 말거 같네요.

치킨집 잘못 없죠
근데 저리 장사하는거 아니죠
저도 장사 하지만 사정 들엇으면 몸은 어떤지부터 묻는게 순서죠

가지러 갔다는건 시간 맞춰서 갔을테고

그시간 맞춰서 이미 닭을 다 튀겨놨을텐데.

직접찾으러가는건 더 싸게 받으러가는거고 저런 선결제를 했다는 상황을 봤을땐,

아마도 배달앱을 통해서 진행했을텐데..

제가 알기로 배달앱 수수료 떼가는것과  체인점떼가는것까지하면,
두마리 튀겨서 한마리값받으면, 그냥 무료노동하는겁니다.

새로 튀겨달라는건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 진상중의 진상이죠.

그리고 저런건 주인말도 들어봐야합니다.
정신없이 바쁜집은 진짜 길게 전화할 시간도 안나오는 통닭집도 많아요.
이번 연휴때 저도 2시간 기다려서 치킨받은적도 있구요.
바빠죽겠는데 내일 찾으러간다고 하는데 새로튀겨준다는 소리나올 때까지
계속 물고늘어졌을수도 있어요.
다식어도 괜찮냐는 소리를 '반복'했다는건 주인입장에선 새로튀겨줄수없다는 소리를 어필한거고
전화하는 사람은 계속 붙잡고 길게 끌었다는거니깐요.

제 말이 좀 주인편들어주는 듯하긴 하지만, 저글 적은 사람도 정상적으로 보이진않아요..

저 글 어디에 진상이 느껴지는지요???
저 사람은 자기가 주문한 것에 대한 책임을 다한게 보이고, 치킨집은 지 말만 한것 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치킨집이 잘못한건 없지만,
아무리 진상 손님이 많다라고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남의 얘기일뿐 저 손님 입장에서는 해당된다고 볼 수 없고,
피치못할 사정을 얘기하고 다음날 찾으러 왔으면 위로의 한마디 정도는 해줄수도 있는 상황이고,
잠시만 기다리라 하고 그냥 한번 더 데워줄 요량은 있어 보이네요.
장담하건데,
저 치킨집 사장은 속고만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손해는 일절 보지 않겠다라는 욕심만 가득한 사람이 맞을겁니다.

결론은~ 저 같아도 저런 치킨집 다시는 안가겠네요.

난..식은닭  더 좋아하는데..ㅡㆍㅡ

식어도 괜찮냐고 주인이 물어보는것만 강조하고 정작 본인이 어떻게 대답했는진 빼놓은걸 보면 새로 튀겨주기를 내심 바란거같고.
가게입장에선 한번 예약받아 튀긴건데 그걸 내버려두고 새로 튀겨줄수도 없는 노릇이니.
냉정하게 따지자면 가게에 뭐라 할 건 아니죠.
화가나는 거야 이해는 하겠지만요. 본인사정과 치킨집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데...
무언가를 기대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일까요.

음 .양념 통닭 아니면 한번 기름에 데워 줄 순 있는지 한번 물어라도 보든지 .. 해주면 감사 한거고 아니면 집에가서 전자렌지에라도 돌려 먹든가 전에 시장에서 파는 튀김닭 미리 튀겨 놨다 손님이 오면  한번 더 튀겨 줬었죠.. 저건 사장님한테 뭐라고 할 상황이 아니라 .. 본인 사정으로 인한 건데 왜 저런 리뷰를 썼나 싶네요

주인입장에선 진짜 사고가 났는지, 그냥 귀찮아서 내일 온건지 알 길이 없는데 새로 튀겨줄리 없죠..

가뜩이나  개진상들 2-3일에 한번씩 대하는데.. 그대로 믿을리 없슴..

사실상 거의 영혼이 없을 수 밖에 없는 상황 ..

사람 응대하는 일 해본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에 얼마나 미친새끼들이 많은지 잘 알것임

사장이 잘못한건 없지만 손님 입장에서 정내미가 떨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