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야가 보급형은 싸지고 고급형은 더 비싸지는게 요즘 추세 ㅇㅅㅇ.. 요즘 회사원 입문단계 시계도 50만원 전후가 보통이고 태그호이어다 뭐다 백 몇십 한다고 비싼편이다 이러지만 사실 시계쪽에서는 쳐 주는 등급도 아니고 위쪽 등급은 몇 천~몇 억은 기본임. 요즘 부의 상징으로 각광받고 있어서 가치 급상승 한 품목..
궤변을 늘어놓고 대단한 작품인양 1억7천 ?? ㅋㅋㅋ
이런 것을 사는 부류들의 정신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웃기는 짜장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냥 아무것도 그리지 않은 도화지 한장 꺼내놓고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그려놓은 그림이라고 하면서
1억이라고 하면 과연 돈을 주고 구매를 하는 미틴것들과 뭐가 다를까? 싶네요.
어디서 약을 팔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