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구역에 ㅁㅊㄴ은 저 양반이군

와우.. 저년은 짱앙께의 피가 조금이라도 흐를거 같다

정상이 아니군 욕도 아깝네

한국여자들이 다 ~~ 그렇지 뭐

다 그렇다니?베댓도 비난일색 이구만.

여기서 또 ...? 님 어머니도 님 15살에 갔다 버렸나요? 왜이렇게 베베꼬였어.

욕도 아깝다 얘는 진심

아니겠지...설마......

의료쪽..
뭘까 궁금함..

의사/간호사 여자들은 자기 직업에 자신감이 흘러넘쳐서 직접 표시 합니다. 의사나 간호사다 하고... 근데 의료쪽이라고 하면 실제 의료쪽 해봐야 조무사 수준이고... 알고 보면 병원 상담실 영업콜센터 등등도 죄다 지들이 의료쪽이래요

그게 싫으면 헤어지면 되지 왜 양심에 가책까지 느끼며 만나고 있냐;;;
진짜 소름 끼치는 X네

이럴꺼면 결혼하면 안되지

와 저거 조상이 짱개인거 확실하다
오롯이 자기생각만하네 공감 능력도 없고 개쓰레기네

10년은 오바고 최소 대학교 들어갈때까진 봐줘야지

지가 욕먹는 포인트 제대로 적는 글은 다 주작

중학생에게 알바로 생활비 벌라네... 누가 시켜주기는 하고? 아동 노동력 착취로 신고 먹을 일 있나?
그리고 뭐? 은행이자보다 싸게 빌려준다? 커서 갚아라?ㅋㅋㅋㅋㅋㅋㅁㅊ.
게다가 같이 살면 친구들이 우습게 봐? 그래, 끼리끼리 어울릴테니 친구들도 이ㄴ 같나보네. 아니면 왜 엄한 친구를 욕먹이냐. 남자가 얼른 손절해야겠네. 훌륭하게 키운 오빠랑 장하게 큰 여동생 인생 망치지 말고 여자가 꺼져줘야지.

빨리 토껴라

버려야 할 년이네.

찬반좌 드디어 실직하다..

남자인 저도 신혼 시작하는데 시댁 식구랑 함께 살아야 하는 상황이 오면 부담스러울 것 같긴 해요.
남친 동생 챙기는 게 너무 부담스러우면 헤어지면 됩니다.
이 선택을 이기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그런데 연하의 능력남은 잡고 싶고 그 집안 사정은 나몰라라 하는 태도가 너무 이기적이네요.
쓴 건 뱉고 단물만 쪽쪽 빨고 싶은 사람으로 보여요.
그럴 수 있는 상황이면 그렇게 하는 게 영리한 거지만, 지금 남친 상황에 그런 요구하는 게 진짜 나쁜 사람이네요.

남친한테 친혈육 동생 내버리라고 하는 거고, 남친 동생한텐 어린 나이에 돌봐줄 사람 없이 혼자 살라고 하는 거고.

부담스러우면 딴남자 만나면 될걸 ... 남주긴 아깝고... 머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