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장난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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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남자애기들이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여자애기들 보다

실상 개소리입니다.

다시 연구결과가.......여자아이 자신이
자신의능력이 못미친다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인지한후
생존전략일뿐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연구결과 공감능력은 자신의 모자람을 인지한 사람이 더 강하다고 합니다.

어릴 때 여자애들이  공감 뇌쪽이 더 발달 되어 있다고 하네요  생존전략이 아니라  남자애들 쪽은 여자애들 보다 도파민분비가 많아서 집중력이 낮은 거고요  남자애들은 공간능력이 여자애들 보다 뛰어 나데요  여자애들은 추상능력이 떨어지고

조현병이 아니라면 통상적으로 도파민이 높아지면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약하니까 돕고 산다...?
어느 정글에 사시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아기를 몸안에서 키우고 낳도록 돼있는 여성쪽이 공감능력이 높겠습니까, 낮겠습니까.

에휴.... 유머로 올렸자나요...

어릴땐 선천적으로 여자들이 공감능력이 더 높다고 생각한적이 있죠. but

누나?,얘가있는 아줌마들, 운전하는 아줌마들의 아몰랑 주차,오래 사귈수록 바닥이 드러나는아몰랑 이기주의..꼴빼미들...정치인들....    일단 여자가 주도권을 가지면 본성 나옵니다.ㅋ

EBS 다큐 봤는데  여자아기들은 블럭놀이하다 엄마가  다친척하니까  공감하며  울먹였고  남자아기들을  엄마 그러는거  보고도  계속  블럭만  쌓았습니다  ㅋㅋ

예전에 연구결과를 기사화한 내용이 있었는데 못찾았고 이정도 내용만 나오네요.

# 신생아성 반응 울음

신생아성 반응 울음은 여러 명의 아기들이 있는 공간에서 한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면, 다른 모든 아이들도 동시에 울음을 터뜨리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아이를 혼자 두고, 자신이 우는 울음소리를 녹음해서 들려주면, 따라 울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즉, 자신의 울음소리에는 반응하지 않고 타인의 울음소리에만 반응한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이를 심리학자의 입을 빌려서 이야기해보면, "아이 내면에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이 어릴 적부터 내재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 자료 : EBS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얼굴, 평범한 영웅


이거 말고도 인간은 남을 도우려는 마음이 얘기때부터 자리잡고 있다.

인간은 초기에는 모두 선하다. 실험한게 있었는데 못찾았어요.


근데 어디에도 성별에 관한 얘긴 못봤어요.

다큐프라임이 다뤘습니다. 성별에 대한 뇌구조 차이 확실히 있다고 상식적으로 차이가 없으면 그것이 더 이상하지 않나요?

중학교 올라가면 애교고 나발이고 없음...
문이나 쾅~ 안 닫았으면 좋겠넼ㅋㅋㅋ

정답

https://youtu.be/8ykOH-D-fpM?t=92

EBS 다큐 아이의 사생활... 요거 아주 볼만합니다. ㅎㅎ

요즘엔 빼미되서 아부지보고 한남충이라고 안하면 다행

ㅎㅎ

아들: 죽진 않겠네. 기계나 챙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 더 챙겨준다능 ㅋㅋ

ㅋㅋㅋㅋㅋㅋ

유머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프겠다!!

차이가 확실하군 ㅋㅋ

첫짤 바이크 사이즈나 헬멧보니 동생껀데 누나 흘깃 본것만으로도 따스한 넘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