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들은 남의 문화 남의 종교는 전부 배척하면서 자기들 종교만 이해하고 배려해 달래.
그냥 그런갑다 하고 냅두는 게 배려인데 그걸 넘어서 무슨 할랄 식당을 만들어 달라느니
기도실을 만들어 달라느니.
쟤들 나라 가서 기독교인들이 교회 만들어 달라고 하면 어느날 갑자기 폭탄 맞고 뒤지겠지.
다 접어두고 시장경제적으로만 문제를 보자고.
할랄식품 파는 가게가 엄청 장사가 잘되었다면 근처에 비슷한 가게가 생길거고 머지않아 전국 체인점이 나왔겠지.
그런데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는건 뭔뜻이다?
한국의 식당 입장에서 무슬림들은 까다롭지만 돈은 안된다는 얘기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