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우라고 하더라도
기획사에서 강압적으로 끼워넣기하는 가수 출신의 연기자라면 좋게 볼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연기자 하면서 수익이 적이 굶어가며 하는 연기자들이 많은데
그런 좁은 시장에 가수 하다가 밀고 들어오는 가수 출신의 연기자들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면 그게 더 이상한 거지.
그리고 가수로 인기 얻어서 그 인기로 연기하는 것도 애초에 연기만 하던 사람들에겐 말도 안 되는 요건 아닌가?
인기 있는 사람들은 뭘 하던지 인기를 얻을 수 있는데 가수로 돈 벌기 힘들어지니까 연기까지 하려는 거잖아.
가수는 가수만 하던지 힘들게 연기에만 노력하는 사람들의 자리까지 빼앗는 걸 좋게 봐주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