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정의로운 분이 판결문은 안 봤나 봄 ㅇㅅㅇ..
재판부: 이 자리는 피고인들을 단죄하는 자리지 열정을 불태운 연습생들을 단죄하는 자리가 아니다, 피고인을 대신해서 연습생들이 비난 받지 않아야 한다.
애들은 사건과 관련도 없을뿐더러 제 3자인 제작진의 일탈로 벌어진 일이고 탈락 피해자 포함 현 멤버들도 피해자로 볼 수 있다고 재판부에서 명시 함. 현재 활동 하는 것도 엠넷에서 관리소홀로 현 멤버들과 기획사들에 피해를 줬고 계약이행 의무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자기들은 수익 포기하고 활동 보장으로 보상한다고 공지하고 하는 거임.
그리고 탈락 피해자는 별도로 합의 보상 진행중이고 일부는 이미 보상 받았음. 피해자 중 일부가 피고인들에게 사과받고 싶다고 했을 뿐이고 이가은도 자기 말 한 마디가 또 다른 오해를 낳을까봐 입장발표를 하지 않았다고 할 만큼 신중했는데 정작 사람들은 피해자 이름 팔면서 엄한 애들만 두들겼쥬. 지금도 이런 세세한 배경은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까기 바쁜 사람들 천지고. 피고인은 놔두고 덜 피해 입었다며 또 다른 피해자를 까는게 정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