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독에게 소름 끼치는 기억 한가지가 있는데
신교대에서 종교행사때 내 바로 옆에서 울면서 눈에서 레이져 발사하며 찬송가 부르던 광신도
소설에서나 보던 미친놈의 눈빛이란게 바로 이런거구나 하고 몰려오던 혐오감이...
죽을때까지 안 잊혀질 듯

종교혐오자제하세요. 혐오는 좋지 않습니다.

혐오 안하게 행동을 해야지 혐오를 안하지...

종교 혐오 하지 않습니다
개독을 혐오 하지

2렙으로 헛글파지 마세요. 정당하게 본 아이디로 싸지르시길 바랍니다.
상식적인 선 안에서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종교는 혐오하지 않습니다.
광신도는 상식을 벗어난 사회 악의 한 축입니다. 그렇기에 혐오한다 해도 그 또한 자유의 범주라 생각합니다.

종교를  혐오해야  인간임.
수긍하면  개돼지.

혐오할만 하네. 댁도 혐오 스러워.

잘려나간 구절.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려거든 역사를 읽을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게 하려거든 역사를 읽게 할 것이다."

단재 선생의 명언을 특정 종교 까는 글로 만드는 패기보소.

어딜 봐서 특정 종교를 까는건가요?
순서대로 옳바른 말씀 하셧구만..
요즘 지 읽고 싶은대로 읽고 독해가 안되는 사람들 너무 많다.

그러니까요. 요즘 지 읽고 싶은대로 읽고 독해가 안되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
주변의 댓글들 한번 둘러보시죠.

기독교는 담배보다 해롭다
담배는 나와 내주변만 해를 끼치지만
기독교는 국가와 인류에 해악을 끼친다

무슨 근거죠? 종교혐오 자제좀.

니가 바로 그 근거다. 너를 보면 자연스럽게 혐오감이 들어

개독은  예수가 있는  지옥으로.

개독은 인류의 적

사막 잡신의 노예들.

종교혐오가 심하네요. 이러면서 인종차별은 반대하겠지요?

당신들이나 예수차별 하지 마쇼.
예수님이 당신들 하는거 보면 적그리스도로 변신할 판이야.

혐오 받을 짓을 안하면 되요.
내 주변 종교인들 수십명 중에 무신론자들보다 착하게 사는 사람들 거의 못 봄.
거리에서 선교하는 목사놈들도 교회와서 회개하면 죄가 없어진다고 이야기하지
죄 짓고 살지 말라고 하는 놈 하나를 못 봄.
(그냥 죄 짓고 교회와서 리셋하고 또 죄지으란 소리로 밖에 안들림)

마눌님 성당 .딸..교회..나는..절에감..
대충 잘 지냄..

https://ko.wikisource.org/wiki/%EB%82%AD%EA%B0%9D%EC%9D%98_%EC%8B%A0%EB%85%84_%EB%A7%8C%ED%95%84
세간에 떠도는 글로 기독교를 욕하고 악플을 다는걸 즐기시는 분들께
제발 이런글에 선동되지 마세요. 이런 글은 단재 신채호 선생을 편파적인 사람으로 모욕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글을 미묘하게 바꿔서 기독교를 욕하는 글로 싹 바꿔놨네요. 실제로는 갓 들어오기 시작했던 사회주의사상을 사회주의사상을 위한 조선이 아니고 조선을 위한 사회주의 사상이 되기를 바란것이구요.
일제강점기 당시 3.1운동을 주도했던 민족대표는 천도교 16인 기독교 16인 불교 1인입니다. 3.1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데에는 기독교의 전국적 조직때문이구요. 그리고 3.1운동은 미국 윌슨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를 듣고, 미국의 기독교인이 한국에 소식을 알려 그것을 기반으로 독립선언서가 작성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유관순 열사도 여러분 눈에는 개독입니다.
김구, 서재필, 안창호, 안중근, 조만식등을 위시하여 정말 우리나라의 각 수많은 분야에서 희생과 피를 흘리신 분들이 개독이고, 한국의 교육, 의료, 문화들을 선도해온 단체들도 다 개독이죠. 6.25로 한국이 폐허가 되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었을 때 우리나라를 원조한 국가가 당시 기독교국가인 미국입니다. 우리나라가 아프리카 대륙 전체보다 더 많은 원조를 받았는데 그 이유중 중요한 것이 당시 한국의 기독교 교세가 성장했고, 교세의 근본이 미국 선교사들 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동질감을 느낀 많은 미국의 기독교인 명사들이 한국이 원조받기 위해 발벗고 뛰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누리고 있고 지금 서 있는 곳이 과연 누구의 희생과 피로, 이러한 혜택을 받고 있는가를 잘 생각하세요
이런 팩트 말할때는 저사람은 기독교인이고, 어디는 개독이다 그러다가,
 막상 기독교를 욕할때는 싸잡아 개독이라고 하면서 박쥐처럼 왔다갔다 하지 마시고, 까시려면 저기 우리나라의 근간을 세우시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신 순국선열들부터 개독으로 까시던지요.
정당하게 가입한지 거의 10년된 본인의 아이디로 당당하게 글 올립니다.

냉전시절 자유진영의 최전방 전진 기지이자 동맹국인 한국하고
제 3세계인 아프리카를 비교 하면서 모든게 기독교 덕이다
기가 차네요 이러니까 개독 이라고 욕을 먹는 겁니다

최전방 전진기지? 동맹국? 지금 이 시대에도 미국사람들한테 물어보면 한국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사람 천지입니다. 그때는 더욱 관심도 없었죠
당시의 미국은 애치슨 라인으로 한국은 그들의 방위선에서 빠져있는것이 전혀 최전방 전진기지랑은 상관이 없겠죠?

그런데 왜 미국이 6.25전쟁에 참전 했을까요?
한국과 미국은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동맹국입니다
설마 그것도 모르셨나요?
정작 그 애치슨은 덜떨어진 판단으로 좌우를 가리지 않고 두고두고 까이는건 덤이고
설마 6.25 참전도 기독교 덕이라고 우기실건가요?

여러분들이 지금 누리고 있고 지금 서 있는 곳이 과연 누구의 희생과 피로, 이러한 혜택을 받고 있는가를 잘 생각하세요

이런 문장은 비기독교인으로써 굉장히 거슬립니다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줄이고 싶다면 이런 소리는 안하는게 좋을겁니다

딴 때에는 남의 아이디로 비굴하게 글 올리셨나요?
저는 단 한번도 남의 아이디나 복수 아이디 가지고 글 올려 본적이 없는데?
글쿤요...

뭔 남의 아이디? 상상이 특기신가요? 전 이아이디 하나밖에 없습니다나?

참나 피식. 종교든, 사상 정치이든, 어떤 이념이든간에
사람을 위한 종교, 사람을 위한 정치가 되어야지 종교와 사상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곡해와 왜곡으로 본말이 전도되어
종교를 위한 사람, 허례의식 가득한 유교 껍데기나 핥고 있는것을
경계하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뭔 종교모독인지..ㅋㅋㅋ
선구자분들의 사람을 위한 기독교 정신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한거에 망할 개독이 왜 들이댐?ㅋ

이러니 개독이라고 그러지!

왜 개독 개독하시는지 암?
본 글에선 불교인도 까고, 유교인도 까고, 기독교인도 깠는데 댓글에 빼~~~엑 하고 발광하는 사람들이 기독교 밖에 없어서임. ㅋㅋㅋ

덧붙이자면 짐 욕 처드시는 개독들은 초기 울나라에 들어왔던 독립운동에 참여하셨던 기독교인들이 아님. 세금 한 푼 안내고 예수팔이 장사하고, 지 돈 벌라고 코로나 퍼트리는 바퀴벌레 같은 님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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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신채호의 글과 위의 글이 뭐가 다른지나 가서 보고오시고 말하세요

맨 윗글에 FORMUZIK 개독이라고 싸잡아 욕하면서, 뒤로는 종교를 혐오하지 않고 개독을 혐오한다는 말이랑 똑같은거에요. 위에 언급했던 김구, 유관순등 독립운동가들도 다 성경 읽고, 찬송불렀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개독이지요.
그리고 교회 세금 내구요, 예수팔이 하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안코로나를 일부러 퍼뜨리지도 않습니다. 목숨걸고 코로나 퍼트립니까? 방역도 다 잘하려고 더 노력합니다. 정부 청사에서도 코로나가 걸리는데, 그럼 정부는 국민들 죽이려고 코로나 퍼트린건가요?

쉐도 복싱으로 허수아비를 열심히 때리고 계시는게 안타까워서 한 말씀 드리자면
제 사촌누나도 개신교지만 전 사촌누나 보고 개독이라고 하지 않는답니다
개독처럼 주위에 민폐 끼치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누구처럼 개소리로 종교(개독)적 프로파간다를 퍼트리는것도 아니고요

종교는 제발 사회 걱정하는 척 하지 말고 사회가 걱정하지 않게끔 피해 안 끼치는 정도에서 지들끼리만 믿었으면 좋겠어요.

독립열사와 짐 개독과 똑같이 놓고 앉았어. ㅋㅋ
위위 댓글 말대로 종교 깔때마다 필사적으로 변명 하는건 개독밖에 없죠. 자신들도 알거든 이미지가 얼마나 개판인지.
개독이란 이미지가 한순간에 쌓인것도 아니고 수십년에 걸쳐 쌓인건데 스스로 자정하려고는커녕 필사적으로 변명만 함.
종교혐오. 종교탄압 멈춰달라고. ㅋㅋㅋ 웃기지도 않지.

지금 기독교는  예수를 믿고 모시는  종교가 아님
돈 믿고  목사를  모시는 종교임

ㅋㅋㅋ 으유 까까 다까 계속까.. 까생이야..

신천지, 전광훈 러브젤, 열방센터, 부산 서부교회, 세계로 교회, IM선교회

사이비, 이단, 정통 다 싸잡아서 교회다니는 샛키들

대가리 다 터져 두ㅔ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