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이거 결혼하고 수십년을 제가 하는 건데 제가 차도로 걷고 짝궁을 바깥쪽에서 걷게 합니다 .. 이유는 자꾸 도로 중앙으로 가요 저러다 죽지 싶어서 제가 끌어다 차선 밖으로 밀어 냅니다 이제 할아버지 돼서 좀 덜하고 가끔은 절
끌어다 도로 바깥쪽에 세우기도 합니다 철이 든건지.. 보고 배운건지..
아이고... 필요 없습니다... 여자가 악세사리도 아니고 달고 다닌다고 있어보이지도 않아요. 요즘은 잘못걸리면 거의 독극물에 폭발물 수준이라 이쪽이 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물에 빠지거나 ㄱ간범에게서 구해주고 성추행 신고 당해 개고생한 인간들 글 올라온게 2년도 안 지났어요, 건망증 걸리신 양반. 누가 저런 행동이나 사고 같은 걸 모르나? 그럴 가치가 없다는걸 말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