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자수도 하고 교화시켜 사회에 내놓아도 될 최소한의 양심은 있네요

하도 사람들이 처다봐서 자수라 ......

그래도 사진이랑 비슷하게 생겼나봄

요즘처럼 다른 사람인 디카사진이 아니었나..

강도얼짱 ㅅㅂ ㅋㅋㅋ 얼빠진놈들많네

김영근.... 어디서 많이 본 인상인데...

흔하게 생긴 타입이라 그런듯...

실제 강도포스터 안본사람이 쳐다봐도 본인은 포스터보고 쳐다보는걸로 오인할만하네요 심적압박감이 장난아닐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그림이였나 ㅋㅋ

결국 국민들의 힘으로 자수한거네..ㅋㅋ

영근이는 진짜 능력도 대단하네
경북 영주면 시골동네같은데, 그 시골동네에서 10살 어린 저런 미인을 꼬셔서 강도짓하고 ㅋㅋ

영주 말고 경주입니다.

같이 한게 아니라

특수강도죄로 그냥 검거 안된 사람  묶어놓은 걸 수도


남자 경북 경주

여자 경기 화성

본적이 서로 다른거고 주소는 둘다 경북 경주로 같네요
같이 살았던거 보니 부부 아님 동거인듯

같은 동네 까지만 맞고, 뒤에 번지수는 다르네요.

어쨌거나 같은 동네에서 같이 범죄 저지른건 맞는듯.

자수한것도 아니고 붙잡힌겁니다.

김씨(남, 31세)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이 씨에게 끊임없이 사귀자고 쫓아다녔고, 마침내 두 남녀는 교제를 시작했다.
하지만 단순 교제 선에서만 끝나지 않고 이 씨는 김 씨와 함께 범죄에 빠져들었다
2003년 여성을 대상으로 3차례의 강도, 12차례의 절도를 벌인 혐의로 지명수배됐다. 이 과정에서 차량 1대와 차량 번호판 3개 등을 훔쳐 범행에 사용한 혐의등으로 경찰에 수배됐다. 당시 현상금만 5천만원. 공개수배를 당하고 경찰의 추적을 받자 강원도 속초로 도망친 이들은 원룸을 월세로 얻어 장기 도피 생활에 들어갔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이씨가 어머니와 연락을 주고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어머니를 미행해 수배 1년 만인 2004년 2월 23일 저녁 이 씨와 김 씨를 강원 양양군 낙산사 앞 바닷가에서 체포했다.

누가쓴지 모르는 잘못된 정보가 여기저기 넘나들며 사실로 변함..자수는무슨

얼짱 특강을위해 재심을 청구하자......

멕인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