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군 인권에 대한 나라의 군에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한건 맞죠. 하지만 군대를 끔찍한 감옥 힘겨운 노동만 하는 곳 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아...전쟁나도 저런 소리가 나올까? 우리나라에 태어나 우리나라의 특권을 누리면서 우리나라의 상황에 국방이라는 의무가 얼마나 중요한데 자기만의 권리만을 외친다면 나라가 제대로 운영이 될까?? 군 인권에 대해서는 현재진행형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는건 사실이죠. 군대라는 집단을 일반적인 집단이랑 비교하면 안돼는거고 . 나는 저런 1차원적인 무슨 최저시급이 반영된 병사 월급 이딴거 보다. 국가 시민들의 군인에 대한 인식 이 개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에 헌신에 감사하며 국가에서도 그에 맞는 대우 사회적으로 군인에 대한 어느정도에 특권 정도는 지켜줘야 생각함.
근데 다 챙겨주고 싶은데 챙겨주면 2년 편하자고 평생 세금을 엄청 내야한다는 것도 생각해야 하는데.. 저거 해줄 돈은 있지만 해주면 우리나라 무기 개발 도입을 포기해야할거에요.. 어쩔수 없음 조금씩 늘려가야 하지만 한계가있다는 점도 생각 해줘야 되요. 다만 군대에서 다쳤을떄 보상 문제는 정말 확실히 해줘야하는 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