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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4 02:45
[기타] 매형이랑 2주째 동거를 하고 있다 ~
 글쓴이 : 별찌
조회 : 6,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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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야 20-12-24 03:10
   
부모님 속도 어지간히 썩혔겠네요 그 누나란 사람  애도 없다면서 .. 이혼하는게 났지 안나 저 정도면 ..남의 이야기라고 쉽게 말하는 것 같아 좀 그렇지만 .. 성격이라도 좋아야 .. 성격도 나쁘고 암것도 안하고  거기다  배달 음식을 한달에 120씩 쓴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영원히같이 20-12-24 03:23
   
자기자신이 번돈으로 쓰는거면 뭐라할건 없지만 이건 선넘었네요
          
축구게시판 20-12-24 09:03
   
카드 뺏어왔다잖아요. 맞벌이 하는 여자중엔 오히려 저런 여자가 드뭅니다.
집안 일한답시고 출근도 안하는 것들이 저렇게 늘어져서 돼지가 되어가죠.
     
다른생각 20-12-24 05:44
   
매일 최소 두끼는 배달시켜 먹었다는 야근데..
자택에서 사업하거나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이해는 가는데.. 이건..
ibetrayou7 20-12-24 03:22
   
사람 본성 쉽게 안 고쳐질 텐데...
     
다른생각 20-12-24 05:46
   
자아성찰 기회가 있어서 스스로 깨닫고 고치면 모를까..
주변의 닥달로 고쳐지는 경우는 거의없는..
일빵빵 20-12-24 06:53
   
짐승이란 결혼한거네 ...
나기 20-12-24 07:13
   
매 사진 나오는지 알았는데;;;;
     
모래니 20-12-24 12:32
   
2222
hell로 20-12-24 08:00
   
매형이 아니라 형부라야 더할나위 없는..
     
담배문순이 20-12-24 10:29
   
어헛!
     
세상을바꿔 20-12-24 11:49
   
얼마 뒤 태국여행에서 돌아온 처남은

어느샌가 처제가 되어 있었고 ...
          
운드르 20-12-24 12:17
   
이분 닉값 제대로 하시네 ㅋㅋㅋ
energypower 20-12-24 08:18
   
애 없을 때 빨리 갈라서는게 좋을 듯~
winston 20-12-24 08:34
   
장인 장모는 걍 가만히 있나보군
carlitos36 20-12-24 09:47
   
사람 고쳐스는거 아님
이혼 추천함
가남 20-12-24 10:26
   
누나라는 년이 못난걸 넘어 애새끼네.
그와중에 동생 삥 뜯기 시도까지.
후두러까 20-12-24 11:37
   
그냥 혼자 살면 됩니다 뭘 이런걸 고민하고 앉았소
Alice 20-12-24 12:01
   
일단 누나를 잡아다 마늘과 쑥만 먹여야 할듯....ㅋㅋㅋㅋ
초율 20-12-25 02:23
   
연애할땐 모를수 있음..
장모님이나..처형 정도의 기본은 할거라는 생각에..
 그리고, 웬만한흠?들은...결혼하면 , 저절로 법칙이 작동해서 ..다 사라지는줄 알았음..
그냥  행복한 상상일뿐..
처가집에..다 반납했음..ㅡㆍㅡ

..저 매형은 헤어질 마음은 없는거 같으네..
나처럼 빨리 다시 찾아야 되는뎅..
이슬야로 20-12-25 07:38
   
근데 몸매랑 생긴게 
이연희 라면요?
니뮤 20-12-25 13:52
   
다른글 폭력남편만드는 폐미소설 처럼 이것도 폐미저격 소설글이 아닐지요?ㅋㅋ 2주동안 다른일이 안일어난다는게 ..
사토우하루 20-12-25 23:38
   
아니, 이게 장르가 왜 갑자기 처남x매형 물이 됨??? 둘이 같이 살면 되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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