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을 잃고도 딸 거라고 생각했다니 참...

중독

처음에 40만원이라도 엟었어야 함
처음에 큰돈을 따게 되면 제금은 잃지만 언제라도 딸수 있다는 보상심리가 작용해서 매일 꼬라 박음..

원래 바카ㄹ가 그런것임
딸때 왕창 딸수있음
근데 꼴때도 왕창 꼴아박음
어짜피 확률게임인데 잘하고 못하고는 개뿔 헛소리
잘하는놈도 마지막엔 꼴아박고
못하는놈도 꼴아박는게 도박

븅신 ㅋㅋㅋ

딸도 고생해서 번 돈일텐데.. 에혀..

정신병임.... 도박중독....

다른건 둘째치고 아제가 머리에 삔이랑 손톱 색칠이랑... 끈나시는.... 혼란스럽다..

딸이 힘들게 보낸 30만원을 들고 도박하러 가냐 인간아

도박의 쾌감에 빠지면  마약중독은 저리가라임   
옛날엔 도박 끊는다고 손목자르고  담날 도박하러 가는게  도박중독임,,,       
저기서  생목숨  끊는 사람 정말 많이나옴 
우리나라 자 살 률  올리는데도 한 몫하는곳

누가 말하던데 정선 모텔에는 절대 투숙하지 말라고..
사람 목 안매달은 방이 거의 없다던가... ㄷㄷㄷㄷㄷ

실패한인생인데
꼴에 염색할돈은 있네

약쟁이하고 도박쟁이 감성팔이에는 속으면 안됨.

강원랜드의 무서움이 아니라
모든 도박성 행위의 무서움이겠죠.

단순한 논리임.
낮은 확률로 대박을 꿈꾸다.
애초에 확률이 낮은거임.

그런데 사람들은 그 부분을 간과하죠.

도박이든 토토든 하는 사람들 보면 다 비슷해요.
자기가 잃었을때의 기억은 거의 안합니다.
딴거만 좋다고 떠들고 기억하죠.
10번해서 9번 잃고 100만원을 날려도,
그후에 1번해서 50만원을 따면 흥분하는게 도박에 중독된 사람들이죠.
반대로 운좋게 초반에 따면 확률 같은거 무시하고 도박이 쉬워보이는 착각에 빠지는 사람들도 많죠.

그러니 못끊고 점점 빠지는거.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건데 본인만 모르는 상태라는...

딸이 아빠가 넘 싫겠다

담배보다 끊기 힘들다더라...

저 돈으로 한달 먹고 살 생각을 해야지 30만원이면 20키로 쌀 한포대 사고 김치랑 오래 먹을 수 있는 밑반찬 몇가지 사고 조금 남는 건 그 때 그때 쓸곳 생기면 써야 될 거 같구만 .. 딸도 어렵게 벌여서 주는 걸텐데..저걸가지고 가서 또 도박을 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