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나누시면 좀 덜 할것 같은데요 혼자생각하지 말고 요즘 젊은 애들은 서로 의견 교환 많이들 하는 듯하던데 이야기 하는거 듣다 보면 아 나에게 당연한 것이 상대에겐 당연하지 안고 나에게 심각한 것이 상대에겐 가벼운 것일 수도 있다 였습니다 상식적으로 란 말도 사귀는 사이에서 꼭 언제나 통용 되는 것도 아니고요
처음부터 눌러 놓으면 저런 따지듯 (맞먹겠다는) 대드는 태도 자체를 시도조차 못함.
내 눈이 돌면 지 목숨이 위태롭다는 걸 잘 알게 해 놔야함.
여자란 동물은 상위 계급의 동물에겐 알아서 김.
예를 들면 와꾸 또는 돈 ... 이길 수 없는 숫컷에겐 절대로 저런 질문 못 함. 머리 속에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으니.
같은 눈높이를 맞추면 거의 백이면 백 맞먹을 거임. 누구 잘못일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