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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20 16:55
[기타] 나의 아저씨 명대사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6,027  

나저씨.jpg



밥 좀 사주져~

뭐 사가~?

평안함에 이르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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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20-11-20 16:57
   
아이유가 밥사달라면 사줘야지..
     
셀시노스 20-11-20 19:53
   
나같으면 니가 돈많으니 니가사 그러겠구만..

그러니까 모쏠은 죽었다 깨도 안되는 거여..

퍼주기만 할줄알지

적당히 밀당이 필요한건데.. ㅉㅉㅉ

자신감 없으니 퍼주기만 하겠지.. ㅉㅉㅉ
          
도핑 20-11-20 22:30
   
워우 진정해 아재 급발진 뭐야 ㅋㅋ 모쏠모쏠 거리는데 어제 아다 땐거야? 왤케 모쏠가지고 공격해
하늘나비야 20-11-20 16:58
   
이게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또는 아무리 악담을 해도 받아 들이는 쪽에서 이상하게 받아 들이면 좋은 말에도 악을 품게 되고 나쁜 말인데도 좋게 들으면 선하게 돌아 오죠  뭐든 다 어떻게 내가 받아 들이냐 인듯
찐잘 20-11-20 17:14
   
밥사주고 싶다
     
셀시노스 20-11-20 19:52
   
ㅉㅉㅉ

돈많은 아이유한테 얻어먹을 생각부터 해야지..

없는돈에 사봐야 간에 기별되겠나


이래서 모쏠은 생각부터가 글러먹은거여..
          
알헨 20-11-21 00:41
   
풋.. 왜 혼자 쉐도우복싱을 하지?
난 삐뚤어질테다.. 뭐 이런건가? ㅋㅋ
          
아무아무 20-11-21 01:31
   
어우 씹 댓글에서 홀애비 냄새 나는거 봐ㅋㅋㅋ 모쏠 운운하기엔 님 댓글만 봐도 사회성 너무 떨어져보임
               
셀시노스 20-11-21 23:35
   
모쏠들은 엉아말 그냥 새겨들어라
모쏠이라해서 아프냐?

자세 하나를 보면
열을 짐작한다

그러니 새겨들어라

발진하지말고
비부구름 20-11-20 17:27
   
엄청 좋아한 두번째 인생드라마.... 촬영지 찾는다고 눈 빠지게 지도 찾았던 기억.... 저 들밭도 어딘지 찾았었음.... 지금도 내블로그에 하루에 200명씩 온다.
     
킹크림슨 20-11-20 18:14
   
대망의 1위는?

두구두구두구..
     
하야덴 20-11-20 21:26
   
인천 중구 연안 아파트 입구 상가에서 찍었어요. 이선균 격투씬  - 왜 불쌍한 애를 때려 새끼야....- 하면서 .. 지은이 괴롭히던 넘 사무실 장면이요
다른생각 20-11-20 18:28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저도 이드라마 생각하면 유일하게 맴도는 대사이고.. 동시에 내 인생 격언이기도함..
     
보미왔니 20-11-20 19:43
   
오늘도 고단한 하루우~~~~ 우우~~~
우왕 20-11-20 21:23
   
여긴 캐릭터가 다 짠함
켈틱 20-11-22 01:22
   
치유드라마.

현실은 나만 괜찮으면 괜찮은 놈은 사이코패스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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