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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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아닌 듯. 뒤에 글자 보니 태국 같아 보이는데요

글게요. 뒤쪽에 보니 전범기문양 광고도 있네요.

동남아애들이 아직 개념이 없음.

태국이 아시아 국가에서 드물게 식민지배라는걸 당해본적이 없어서 전범기에 대해 별 감정없나봄요...

ㅋㅋㅋㅋ  마동석 같네...  몰카인듯 싶네요...

뒤에 빨간 선 거슬리네

중국, 태국이 아니고 베트남이네요

강화유리도 아니고, 두께가 종이짝같은..
저러고도 안깨지는 게 더 이상하지..ㅋ

중공제 유리문인가 보네요

얼마전에 봤는데 당시 제목은 동남아 였긔

남자 표정 웃기네 ㅋㅋ

재수 없게 독박 쓰게 생겼네요.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는데..

그러게요 괜한 친절을 배풀다가...

딱봐도 약해보임

강화유리가 측면에서 충격받으면 잘 깨지긴 하지만
필름이 붙어있어서 저렇게 부서져내리진 않는데...
저건 일반유리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깨지지 살짝 놓는데도

강화유리문이 맞습니다... 강도는 일반유리보다 쎕니다만. 깨졌을때 저렇게 조각이 나야 다치지않습니다.. 일반유리었다라면은 저 문을 잡고있던 저 사람 손이 댕강~? 됐겠죠 ㅎㅎ
영상을 유심히 볼때 저렇게 유리가 작살나는경우는 딱 한가지 입니다. 유리문끼리 부딪혀서 깨지는거 하나입니다.
열때 반대쪽문이 살짝 출렁거리는거보면.. 이미 유리문끼리 상부가 맞닿아 있었다는 얘깁니다.
끝까지 다 닫히지않은상태에서 저렇게 확무너지는것도 부딪혔다는 반증입니당, 깨지고나서 반대쪽문이 많이 출렁대죠.. 유리는 같은유리나 돌, 금속과 부딪히면 아주 쉽게 작살납니다. 오래사용하면서 문이 처지면서 유리문 상부끼리 닿는경우가 간혹있습니다... 그러면 언능 수리받으셔야해요... 상식으로 알고계셔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 게 동남아인 유리 짝만 중국산을 수입해서 쓸 일은 없을 테고.. 현지 중국 회사가 있으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