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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 11:23
[기타] 나의 최애국밥은 과연 ~!? 국밥듀스101 ~
 글쓴이 : 별찌
조회 : 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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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lee 20-11-09 11:28
   
아!.... 고문이다..
energypower 20-11-09 11:35
   
저거에 북어해장국, 강원도 막장으로 끓인 다슬기 해장국, 쫄복 지리 해장국 추가요.
     
energypower 20-11-09 11:37
   
소머리 국밥 추가~  우설이랑 양곱창 뜸뿍 넣은 얼큰한 소머리 국밥도 쥑임~
          
energypower 20-11-09 11:38
   
아,, 쫀득한 쇠심줄과 말캉한 도가니 살이 있는 도가니탕 추가요.
황룡 20-11-09 11:44
   
콩나물 > 갈비탕 > 추어탕 > 설렁탕 > 감자탕 > 굴국밥 > 돼지국밥 선지해장국
wine 20-11-09 11:50
   
선지해장국 > 감자탕 = 굴국밥 > 갈비탕 > 설렁탕 > 돼지국밥 >  콩나물 = 추어탕
오리600 20-11-09 11:56
   
뼈해장국>>선지해장국>>순대국밥>>설렁탕=갈비탕>추어탕>>>>돼지국밥
하늘나비야 20-11-09 12:07
   
왜들 이러세요 막창국밥도 빠졌어요  몸을 생각해선 선지가 1순위고 그냥 맛으로 먹는 거면 갈비탕이 1순위군요 다 근소한 차이 입니다 저기서 싫어 하는 걸 찾기 어렵겠네요
하야덴 20-11-09 12:10
   
ㅎㅎㅎㅎㅎ
자그네브 20-11-09 12:21
   
설렁탕>선지해장국>뼈다귀해장국>순대국밥>갈비탕>돼지국밥>콩나물국밥>추어탕
그 음식맛순서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단골맛집 순서..
돼지국밥은 서울경기에서 집주변에 맛난 집을 아직 못찾음.
부산가면 가장 먹고싶은 1순위이지만 주변에선 먹어보고 실망해서 안감.
추어탕은 별로....먹기는 하지만 내돈내고 안사먹음.
그림쟁이 20-11-09 14:01
   
진짜....콩나물 해장국 전주에서 드셔보셔야 해요..
직장 후배한테 전주 왱이집 알려주고 놀러갔을때 먹으라고 했는데...
갔다오더니 자기가 지금까지 먹은건 콩나물 해장국이 아니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달라요....전주에서 먹는건
     
너울 20-11-09 14:25
   
사람 마다 다를듯..

저 같은 경우 새우젓 안좋아하는데 무조건 넣어서 주더라고요.
새우젓의 그 질긴 비닐같은 느낌 별로임.
아무튼 저는 별로 였음.
아라미스 20-11-09 17:48
   
제대로 만든거면 한우 갈비탕이 가장 비싼
싸만코홀릭 20-11-09 20:22
   
1가지만 고르자면 설렁탕! 잘하는 집 가면 정말 천국이죠.

하지만 다 조음
비이콘 20-11-09 22:43
   
갈비탕 넘버원...하지만 나머지도 전부 사랑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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