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략질을 미화한 영국.

초기에 영국은 거의 방관하다시피 했고(나중에도 마지못해 지원하는 시늉만),
심지어 타국의 지원도 막았는데 이걸 신의 뜻이라고 우기면서 했다는 게 참...

섬오랑케는 동양이나 서양이나 비슷하네요.

이런 말이 있죠.
모든 나쁜 것들의 배후에는 영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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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밤

독일 히틀러가 600만 학살했는데

영국 처칠 700만 아사시킴;;;ㄷㄷㄷ

찾아보니 뱅골대기근이 나오는데 일본군의 포위로 기근이 시작됐고 처칠만의 탓도 아니고 죽은이가 300만도 안된다고 하네요

영국과 중국 누가누가 인류의 암인가

중국이요. 중국.. 중국.. 중국이 진정한 암덩어리입니다.

1위 영국 2위 소련 3위 프랑스 4위 중국

역효과? 로 많은 아일랜드 사람들이 신대륙으로 건너가서 지금 미국의 근간을 이루는 것에 많은 일조를 하죠

잉글랜드에 대한 혹시 모를 호감과 동정심을 예방하기 위해 이 글을 스크랩해둡니다.

아일랜드 대기근 이야기하는 분들은 대부분 영국이 멍청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볼땐 영국은 다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영국놈들이 바로 옆의 섬에서 일어나는 일도 모를리가 없죠. 그저 800만이 다 살아 있었으면 지금은 1200만 이상의 인구가 되었을테고 어쩌면 2000만 이상이 되었을수도 있죠. 섬나라 놈들 특성이 자기들 이득이 있으면 집단적으로 모른척합니다. 어찌보면 일본하고 똑같은 거죠.

욕좀 먹고 어차피 인구 줄이고 이득을 누리는거죠. 일본놈들이 굳이 수백만의 한국인을 해외에 끌고갔다가 패망할것같자 다 죽인 이유가 뭐겠습니까? 그 인구가 살아있었으면 동남아 남태평양 일대에 화교네트워크와 맞먹는 한국계 네트워크가 남아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