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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어...나도 반도 못맞추겠는데

그럼, 이걸 알면
비행기인가요? 모르면 차. 알면 비행기?

그냥 헤어지고 싶었는데 명분을 찾으려고 용쓴 것 뿐인 것 같은데 ㅎㅎ

1. 바이샤
2. 베젤은 스마트폰의 테두리부터 디스플레이의 시작부분까지의 틀로서 디스플레이를 크게 하면서 휴대폰의 덩치는 작게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
3. 솔라닌
4. 운전면허증
5. 이승만
6. 수서발 / 서울역발 (Super Rapid Train /  Korea Train eXpress)
7. 무작위 번호 보안카드 / 은행서 줌
8. 작고하심
9. 이방인 혐오
10. 1945년 10월9일 제정

아놔 별것도 아닌걸로 찾아보게 하네요 ㅋㅋㅋ

하지만, 애프터는 오지 않습니다.
애초에 찰려고 만든 문제니까요...

상식과 지식이 섞여있네요.
저걸 상식이라고 내놨다면 필시 여성 분의 평상시 지적 수준이 꽤 높았을 테고, 남자 분과 대화가 단절되는 경우 또한 많았을 거라 생각되네요.

그냥 헤어지고싶은거네 ...

그러게 그냥 헤어지고 싶은가 보다 저게 무슨 상식 지식인데

글쓴이가 여자인듯
질문이 여자들은 잘 모를만한 질문이 몇개 있네요

지식이 부족해서 차였다고 말했다면 인정.
이걸 진심 상식이라고 말했다면 그 사람 상식이 이상한거.

ㅎㅎㅎ
상식보다 더큰 문제였을수도..
저걸 상식으로 다 알고댕기는 사람이 있나?

그냥 상대가 마음에 안 들었음.

저건 평소 대화할때 자신이 몰랐던 수많은것들중 기억나는것들
10개정도 쓴거같고... 아마 상대편이(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 10개낼게 몇개나 맞추나 해봐. 라고 했을가능성은 낮은듯;
사귀면서 대화하는내내 대화가 안된다 수준차이난다 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을듯..?

개인적으로 몇개는 상식이라고 불려도 될듯하지만 다른건 상식까지는 아닌듯..
근데 또 이게 애매한게 똑똑하고 많이아는애들은 지가 아는선이 상식이라고 생각하는애들도
꽤 많아서 그냥 계속 만났으면 서로 피곤했을거 잘된거같음.

무식해서 차인것 같지는 않네요

2.4.5.7.9 알겠네요.. 반타작이니까 반무식? ㅋㅋㅋ

2, 4, 7, 9는 알고있는데, 나머진...

헤어지자!

글쓴이가 여자이다에 한표.
즉..남친이 여친한테 문제를 낸거임.
왜냐...저기에 여자들이 좀 약한 문제가 2개 보이는데
스쿠터와 핸폰 베젤임.
남자들이야..어릴적부터 바이크나 자동차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보니 스쿠터관련 면허증 문제는 남자라면 대부분 맞출수 있다고 봄. 게다가 핸폰의 베젤 역시...핸폰뿐 아니라 컴터 모니터 때문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베젤이다보니 남자들은 한번쯤은 다 들어본 단어임.
하지만 여자한테 면허증 관련 질문을 한다? 모니터나 핸폰의 베젤에 대한 질문을 한다?
이건 남자가 여자한테 낸 문제임. 여자가 그런 문제를 낼리가 없음.

전 뭐 거의 모르겟네요

정답은 거울에 공개..

정답은 다른 사람이 맞출지도

거울 보면 답 나오겠네...

그냥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