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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 14:01
[기타] 버스 탈 때 은근히 매니아들 있는 좌석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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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20-12-02 14:02
   
가끔 움찔움찔 하는 재미도 있음...
진실게임 20-12-02 14:03
   
운전수 아저씨와 승객의 주먹다짐이 일어나면 가장 잘 시청할 수 있음.
별명없음 20-12-02 14:10
   
시내버스는 문 자주 열고 닫아서 춥거나 먼지 많이 먹음..

예전 고속버스는 저자리 앉으면 멀미도 안나고 목적지까지 시간 금방 감...
가생이만세 20-12-02 14:30
   
저 자리 좋긴한데 사고나면 앞유리 뚫고 아스팔트 바닥에 나뒹굴까봐 걱정되긴 함ㅋㅋ
Assa 20-12-02 14:37
   
저기가 어르신들이 타기엔 높아서 잘 안가시긴함 ㅋㅋ
별명이없어 20-12-02 14:40
   
노약자석아니라도 노인들 들어오면 바로 비켜줘야할것같아서 꺼려짐..
LikeThis 20-12-02 14:40
   
기사 아저씨 혼잣말 하는거 들을수 있어서 잼있음
sunnylee 20-12-02 14:50
   
좋아하는자리..
옛날 버스중엔.. 원전석 옆 튀어나온부분있는데 거기도 의외로 전방이 좋음.
식후산책 20-12-02 15:06
   
앞좌석 좋음....고속버스탈때도 왠만하면 앞좌석 예약
똑똑똑 20-12-02 15:33
   
어린사람 저 자리앉아있으면 노인분들 올라오자마자 딱~~~앞에서심ㆍ
비키라고 ㆍㆍ
옴마반메훔 20-12-02 15:39
   
저자리 좋아요
Zerosum 20-12-02 15:46
   
문 열릴때마다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운 좌석.
energypower 20-12-02 15:54
   
중학교 때 자주 안아주시던 담임샘하고 수학여행 때도 소풍 때도 앞자리 선생님 옆에 찰싹 붙어 다니던 생각나네...
이름없는별 20-12-02 16:44
   
저도 저 자리 좋아함. 근데 위험하긴 한 자리 인듯.
예전에 집가려고 버스 정류장 가는데 버스를 놓침. 다음차를 타고 저 자리 앉아서 가고 있는데 한 참 가니 바로 앞에 간 버스가 사고가 나서 저 위치가 찌그러져있고, 승객은 다 내려서 길가에 다 걸터 앉아 있는 거 보면서 좀 무섭긴 했음.
고기자리 20-12-02 18:18
   
예전에는 어르신이나 무거운짐 들고 오는사람 있으면 자동으로 벌떡 일어나 비켜줘야했던 자리.. 그래서 저자리는 항상 눈감고 자는척함.
초율 20-12-02 18:44
   
제일 위험한 자리임..
기사님 뒷자리가 안전..ㅎ
자그네브 20-12-03 00:19
   
맨뒤 창가쪽이죠... 10대때부터 1등석 ㅋㅋㅋㅋ 이유는 ㅋㅋㅋ
failedlove 20-12-03 04:58
   
근데 겨울에는 추움..그리고 저상버스는 오히려 너무 높게 올라가서 위험함
기간틱 20-12-03 05:20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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