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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27 17:44
[기타] 중소기업 다니다 그만 둔 결정적인 이유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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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dial 20-11-27 17:48
   
나 같음 인근에 방을 구하겠다
경기도면 차 하나사서 출퇴근하면 될것을...
별명이없어 20-11-27 18:15
   
2천후반이면 세후 200조금 넘는것같은데  시골외진데인데 괜쟎은직장인가요?
     
야구아제 20-11-27 22:30
   
당신의 직장과 비교해 보세요.
          
별명이없어 20-11-27 23:02
   
집근처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도심지면 몰라도 기숙사 생활할정도로  외진곳에서의 수입치고는 괜쟎은것같지 않아서요..
축구게시판 20-11-27 18:28
   
상사랑 같은 방쓰게 하는건 뭐냐... 무슨 학생도 아니고. 기숙사 1인1실 정도는 해줘야지.

저러면 퇴근후에도 퇴근이 아니게됨. 24시간 근무하고는 못살지.

그리고 근처 방 얻어봤자 가까우면 아무 소용도 없고...
     
알개구리 20-11-27 18:31
   
야근은 밥먹듯..;;
호랑이어흥 20-11-27 18:34
   
군인 대단...관사에서도 같이지내는데...
행화촌 20-11-27 20:00
   
저런식의 기사 볼때마다 추석차례상 소설이 떠올라..  경기도의 모업체에 근무하던 A씨는.......이런 식의 소설은
 
기사로 못 쓰게 해야 되는데....
유일구화 20-11-27 20:11
   
한침대에서 자도 그만두지 않는다.
아라미스 20-11-28 01:04
   
저런 회사는 다녀봐야 시간낭비.. 미래가 없는데
태지뮤직 20-11-28 01:33
   
사람때문이지 기숙사 때문은 아닌듯
     
기간틱 20-11-28 04:50
   
빙고.
너울 20-11-28 02:23
   
20대 후반에 2천대 후반 첫직장연봉이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는 부분이긴한데,
중요한건 기숙사죠.
회사의 위치가 어떻든 비전이 꽝이 아니라면 기숙사까지 제공되면 다녀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나 욕구해소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다를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사람들이 기숙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하는데,
타지에 나가서 기숙사 없이 생활하려면 기본적으로 한달에 5-70정도 고정지출이 추가 됩니다.
그걸 세이브할수있는건데 돈을 벌겠다는 기준에서는 절대 나쁜건 아니죠.

는 개뿔...... 기숙사 방을 개인실도 아니고 상사와 묶어서 준다는데서 꽝이네요.
기간틱 20-11-28 04:50
   
이등병하고  선임 하사랑  동침이라니
운드르 20-11-28 10:32
   
저녁이 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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