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 없고 여성이 불쾌하면 성폭력임.

그걸 옆에서 듣게되는 페미나찌에 대한 성폭력임.. 아무튼 그런거임..

3, 넓게는 4까지 빼면 전혀 해당사항 없는데 ㅇㅅㅇ 전 국민 스님 신부 만들기 프로젝트인가.. 출산율 보니 토종 한국인 멸종 각이던데

전부다 성폭력이다 하겠네 ...

답3

성폭력이란 말을 너무 가볍게 쓰는구만…

그들은 들을 일이 없기 때문에

아주 지랄을 하고 자빠졌네.ㅋㅋ
우리보다 더 발전한 미국에서도 이런걸로 성폭력이라고 안한다.
이런걸로 성폭력이라고 하는 국가가 전세계에 있나?

이쁘다라는 말하는게 성폭력...ㅋㅋ 이게 괜한 여성부에서 개헛짓거리 한거...ㅋㅋ

저러니 스쳐도 6개월 소리 나오는거죠 ㅋㅋㅋㅋㅋ

근데 그런게 맞다고 맞장구쳐주는 븅신남들이 있다보니 그게 이젠 현실이 되어가는거죠 ㅋㅋㅋ
현실이 어떻냐구요? 시시티비 없는곳에선 여자를 아예 안만나야 되는거고
음성녹음 혹은 각서없이는 여자와 모텔 잠자리도 못하는 지경까지 가고있어욬 ㅋㅋㅋ
여자들이 모르는남자 성범죄 경계하는것처럼 남자들도 여자 꽃뱀무고 항상 경계해야되는 시대에요

재판해 실제 유죄맞다면 경범죄로 벌금좀 나올 성추행정도로 사람을 자.살까지 가게만드는
살인미투를 맞다고 맞장구 쳐준 저능아들이 만들어내고있는 세상이랍니다 어우야 ㅋㅋㅋ
죄는 죗값에 맞게 법치로 응징해야되는건데 마녀사냥 미투 광기의 인민재판을 정의구현이라 착각하니 ㅋ
바로 저게 그 결과물이죠.. 레알 저런 페미에 물든 젊은여자애들과 상대해야할 후배남들이 애처로운... 휴...

폭력이란 단어의 정의부터 다시 하자

상대방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기분상하는 말'을 사용하는게 폭력에 해당된다면

이런 교육방침 조차 폭력이라고 할수 있다.

그게 아니라 성+폭력 만의 조합에 의해 '성폭력'을 다시 정의하는 것으로 한다면

상대방에게 어떤 식으로든 '성을 구별하는 암시와 더불어 기분 상하게 하는 말'을 성폭력이라고 한다면,

저런 교육이 성을 구별하는 암시와 더불어

기분 상하게 하는 말을 강요하는 교육이므로

성폭력교육이라고 하여야 한다.

이쁘다하면 성폭행
못났다하면 팩트폭행

아빠가 딸에게 하면 가정 성폭력이 되는 겁니까?

저런게 성폭력이면 그냥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 때 아무런 대화나 나누고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라고 경찰에 신고하면 될 듯. "저 사람이 대화 중 날 이상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저 사람이 대화하는 도중 주머니 속에 손을 넣었다. 성적인 상상을 한 것 같아 불쾌했다.", "저 사람이 대화 하던 중 목을 자신을 목을 쓰다듬었다. 날 성적 대상으로 상상한것 같아 불쾌했다." 등등... 사람 하나 보내 버리기 정말 쉽네요.

여자에게 관심주지 말라는거내
저러다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인구는 줄어들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