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게만 나타나는 일종에 정신병인가...

신체적  부족함을  뇌의  정보  처리  속도로  매꾸려 하였으나 쓰래기  정보들만  넘처나니  과부하를 못견뎌  자주  오류가  나타납니다.
좌,우 뇌를  연결하는 전선들은  남자들에 비해  3배  이상  많은데  문제는  이런 서버들을  관리할  능력 부재하고  필요  이상으로  많은  전선들이 난잡하게  뒤엉켜  쓰래기 정보까지도  소중하게  서로  주고 받는  바람에  에너지  비효율적  뇌를  가졌습니다.
여자들 입이 잠시라도  쉬지 않고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봐서  좌  뇌 혹은 우 뇌  둘 중 하나가 또는  둘  다가  쓸데  없는 일을  벌이고 있지않나 판단함.
아마도  저  쓰래기는  지들이  버렸다고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외부에서  누군가  몰래  버리고  갔다고  정보 처리 할겁니다.
한녀들은 천사들이니깐.

저걸로 성별을 나누기는 그런데 보편적으로 여자얘들 방이 지저분한듯 몸에는 신경쓰면서 생활하는 공간은  왜 안치우는지 안꿉꿉한가?  저런곳에서 생활하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

몸에 신경쓰는 시간이 많이들어서
상대적으로 외부에 신경을 써야하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아몰랑 현실부정 패시프 장착률이 여성이 더 높다는 소리
남자들은 한계가 오면 아ㅅㅂ 거리면서 몸에 똥칠해서라도 한번 뒤엎기라도 하는데

15년전쯤에 고시원 총무 생활할때도 보면, 유독 여자층에서 방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말도없이 나가버리는 애들이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