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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30 00:23
[기타] 용돈 아껴서 570만원 모은 남편.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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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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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etrayou7 20-11-30 00:34
   
저런 부인하고 사는 남편이 불쌍하넹...
우왕 20-11-30 00:45
   
실수령 400인데 30을 줄인다는 말이 나오냐ㅅㅂ
별명없음 20-11-30 00:51
   
이런 여자들이 판을 치니..

남자들이 결혼을 기피하지..

피빨리고 등골 빨리려고 결혼하나 ㅉㅉ
아수라발발… 20-11-30 00:55
   
현명한 여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다.
가뭄에 콩 나듯 희귀하긴 하지만....
다같은생수 20-11-30 00:58
   
김치년이네 ㅋㅋ
그돈으로 해외여행 갈 생각을 하네
역겹구나.. 이혼 할 수있기를 바랍니다..
적명기 20-11-30 01:09
   
사실이라면 이 년은 사람이 아니네...
Nigimi 20-11-30 01:10
   
내 맘대로 쓰겠다는 남편말도 100퍼 본심은 아닐껀대
여자가 멍청해서 남편 막가게 만드는구나...ㅋㅋ
eradicate 20-11-30 01:17
   
"부부인데 뭐 어때" 라는 생각이 정말 위험하다고 봄.
아무리 부부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음.
예랑 20-11-30 01:31
   
남편기분 뭐 같겠네..
하고싶은거 있어서 아끼고 아껴서 돈 모았더니
그돈을 내놓으라네 어휴
7ㅏ생이 20-11-30 01:50
   
속에서 욕지꺼리가 나올 뻔했네요
그냥가자 20-11-30 01:58
   
돈관리도 남자가 하는게 나을 듯...
failedlove 20-11-30 02:08
   
돈관리는 절대 맡기는 게 아니죠..부부라도요
본인 외벌이면 더더욱 맡겨서는 안됩니다
sunnylee 20-11-30 02:14
   
부부가 아니라... 노예내..
기간틱 20-11-30 02:14
   
한녀= 기생충.
섬나라호빗 20-11-30 02:29
   
제발 주작이라고 말해줘
영원히같이 20-11-30 02:37
   
제발 제발 제발 주작이라고 해주세요 제발요 머리가 아파오네요
비알레띠 20-11-30 02:37
   
400버는데 호구됐네
킨사이다 20-11-30 03:25
   
주작 같음
아이리스필 20-11-30 07:54
   
주작이죠. 저런 여자가 지한테 불리한 대화내용을 편집도 없이 저렇게 다 올릴리가 없는데 제가 보기엔 여혐낀 남정네가 주작해서 올린 글로밖엔 안보이네요. 물론 저런 일이야 흔히 있을법한 일이지만 대화내용만 봐도 주작
     
달빛대디 20-11-30 10:36
   
주작 아닐 가능성도 있는게.. 내 주변에도 저런 여인네가 실제 있음....ㅋㅋㅋㅋ

자기한테 불리한 대화내용을 편집도 없이 다 올릴리가 없는게 아니고

저게 당연한거라 생각해서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 여자동물이 생각보다 많음.

가끔 울 와이프가 가입한 맘카페 이야기 듣기도 하는데

거기서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남이나 어떤 가게 깔려고 글 썼다가 되치기 당하는

얼빠진 맘충이들도 꽤 되는걸로 알고 있음.
     
축구게시판 20-11-30 11:14
   
주작 아닐수도... 진상들은 자기가 진상인줄도 모름.
     
블링블링 20-11-30 20:00
   
저런 여자들은 생각하는거 자체가 남자들이랑 달라요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고 글을 올리는거에요
     
개구바리 20-12-01 01:07
   
이님 엄청 순진하신 분이네..... ;;;;;

저런일이야 흔히 있을법하다 하셨죠? 왜 그럴까요? 저게 여자들 기본 사고방식이기 때문이에요.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땜에 자기한테 불리한 내용인줄도 모르고 올리는거에요. 말만 어느정도 욕먹을줄..
그러지만 실제론 자기한테 공감해줄 여자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한거에용. 그래서 주작이 전 아니라 생각해요.

님 김치녀 된장녀는 여혐이 아니라 엄연히 이나라 여성들 기본사고방식중 하나에요.
     
버거킹 20-12-01 14:58
   
님 현실은 주작보다 더 가관임. 님 주변에 없다고 주작이라 단정짓는 건 현실을 넘 모르고 하는 소리임.
     
그린힐 20-12-01 17:51
   
현실은 저것보다 더함...

=====================================================

너무 짠 아내…"용돈 10만원 이혼 사유" 인정

경제권을 쥔 아내가 남편에게 너무 적은 용돈을 준다면 이혼 사유가 될까요?

법원은 아내의 잘못된 경제권 행사가 혼인 관계를 파탄으로 몰고갈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결혼 4년차에 접어든 직장인 A씨.

매달 받는 월급을 아내에게 모두 갖다줬고 한 달에 10~20만원씩 용돈만 받으며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용돈만으로는 생활하기가 어렵자 A씨는 여가시간을 활용해 건설현장의 근로자로
일하기도 햇습니다.

회사 일에 바쁜 A씨는 아내가 아픈날 집에 들어가지 못했고 화가 난 아내는 친정에 간 뒤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A씨는 며칠 뒤 몸이 안 좋아져 아내에게 병원비 10만원을 송금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아내는 돈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화가 난 A씨는 법원에 이혼소송을 냈고 위자료 5천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1심에서는 A씨의 증거들로 혼인관계가 파타났다고 보기 어렵다며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하지만 2심은 달랐습니다.

재판부는 "아내가 경제권을 전적으로 행사하면서 배려가 부족했다"며 부부의 이혼을 인정했습니다.
     
ultrakiki 20-12-01 19:23
   
주작일수도 있죠.

근데 현실에 저런 여자사람 있습니다.

자기가 뭔말하는지 자기가 옳은줄 아는사람.


실제 있습니다.
     
식후산책 20-12-01 19:36
   
저런 경우 많아요 둘다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용돈 줄이는것과 용돈 모은거 건드는건....
좀 아니다
미스트 20-11-30 07:57
   
알뜰살뜰 아끼면서 사는 타입이라도 터치하면 안 될 부분인데, 가만 보면 살림도 개판으로 하는 것 같구만 도대체 뭔 낯짝으로 저딴 욕심을 부리는 걸까요? 정 대출 갚을 돈이 급하면 지가 생활비를 더 아껴 쓰든가..
도토라 20-11-30 08:36
   
실제면 현명하지 못한 부인이고 주작일 가능성도 좀 높아 보이네요.
여혐 문화를 만들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 주작의 목적 중 하나이니까요.

실제 있을법한 상황인데 저럴 경우 부인이 그냥 모른척 했어야 합니다. 거꾸로 가계부에 남편 모르게 저런식으로 모았는데 남편이 돈달라고 하면 열받는 것은 남녀 똑같죠.
Bergkamp 20-11-30 08:56
   
아니 진짜 이해가안가는게 돈을 벌어오는쪽이 어째서 경제권도 내놓으면서까지 저런식으로 호구취급을 받아야하는건데?
해장국 20-11-30 09:03
   
메갈년
여자들도 징병제 해서 군대가야함
호에에 20-11-30 09:04
   
그냥 돈은 따로 관리하고 세금식으로 모아 쓰는걸로
복수 20-11-30 09:38
   
이런게 주작이 아니라는게 슬프다
ㅁw11ㅁ 20-11-30 09:47
   
지는 남의편 출근하면 골프연습하러 가겠지
레떼느님 20-11-30 09:57
   
사람이냐
달빛대디 20-11-30 10:03
   
신랑이 실수령 400정도면 맞벌이하면 1억 대출정도는 열심히 갚으면 오래 안걸릴 정도의 수준인데

500가지고도 침흘리는 여인네 수준이면 집구석 살림을 빙자한 노는여자 같고~

저런 여자면 신랑이 자기 용돈이니까 간섭하지 말라고 하면 그걸 가지고 자기 중심적으로

남편이 이기적이고 상대방 배려 안하는 사람이라고 욕할 사람임.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면 등에 빨때 꼿혀서 더 빨리기 전에 이혼하는게 답이죠.

우리 와이프가 이런 여자가 아니라서 행복해지네요 ㅋㅋ...
Assa 20-11-30 10:12
   
남자가 잘못햇네 저런 여자 만난거보니
리즌9 20-11-30 10:33
   
기생충이... 숙주에 감사할 줄을 모르는....  순화해서, 고양이랑 비슷한 느낌...
켈틱 20-11-30 10:59
   
남편 말이 ATM기 음성안내로 들리나..
초율 20-11-30 11:35
   
하..
울마눌님은 천사네..
난 용돈 정해놓지도 않고 거의 안쓰지만..
두세달에 한번씩..나에게 재무상황표 만들어서..보여주는데..매일 가계부 적고..
적금..연금..보험..어쩌고저쩌고..
..이번달엔..주식을 샀다고..백마넌어치..
그노므 삼성전자..ㅋㅋ
하늘나비야 20-11-30 12:40
   
전 한달 용돈 1만원 받았는데요 직장 다닐 때 부모님이 월급 다 가져가 가시고 근 1년간은 뒤에 몇 백원 붙는 것만 주셔서 그걸로 할수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나중에는 말씀 드려서 만원 이랑 뒤에 붙는 잔돈 받아서 그동안 얻어 먹었던 분들 한테 커피도 한잔씩 돌리고 했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모아서 한 10만원 정도 책갈피에 모았는데 그걸로 집 떠나서 야간 대학 보내준다는 회사로 이직 하려고 한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다 모두 압수 당했습니다.. 결국 못갔고 갑자기 선자리 보게 하시더니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고 우기셔서 결국 결혼했습니다. 만난지 2달만에.. 딱 세번 만나보고
     
귤한입 20-11-30 12:53
   
아...
     
다같은생수 20-11-30 17:21
   
말씀하신것만으로는 설명하기가 벅차실텐데..
힘내세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늘나비야 20-12-01 15:16
   
감사 합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이미 수십년전 일이라 형제나 자매라도 있었음 의론이라도 했을 건데 아무도 없어서 더 힘들었죠 살아온 평생 거의 그랬던 것 같습니다 결정이나 고비마다 결혼 하고도 부모님이 하라는데로 했으니  그래도 응원 감사 합니다 다같 생수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ForMuzik 20-11-30 19:14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난 용돈 만원 썼으니까 남편이 힘들게 모은 용돈 뺏어 먹으려는 여자도 정당 하다는건가?
          
하늘나비야 20-12-01 15:00
   
시비 걸지 말아 줬으면 하는데요 저 남자가 모은 용돈은 자기 돈이란 소립니다 나도 내 용돈 모았지만 내가 쓸수가 없어서 속상했단소릴 하는 겁니다 글 이해를 못하시겠으면 그냥 댓글을 달지 말아주세요
     
우왕 20-11-30 19:50
   
본글과 관련 없는 내용을 왜?
          
하늘나비야 20-12-01 15:02
   
관련있다고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저 남자분도 저 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허탈하잖아요 열심히 몇년을 모은 돈인데..
     
버거킹 20-12-01 15:02
   
되게 답답한 글이네요.
     
ibetrayou7 20-12-01 20:03
   
아... 힘든 과거가 있으셨네요.
marsVe 20-11-30 12:56
   
남자가 전생에 나라팔아먹었던가 엄청난 죄를 지은모양임...ㅜ
비처럼 20-11-30 21:21
   
이게 사실이면 아내한테 정 떨어졌을거 같네요.
제 친구녀석은 결혼한지 3년차 인데
유일한 낙이 일 끝나고 퇴근해서 1시간정도 게임하는게 전부였는데
와이프가 친구녀석 출장간 사이에 중고로 팔아버렸더군요.
결혼 후 회사 회식 불참하면서 까지 집<->회사 만 반복하면서 산 놈이고
친구녀석들과 전화통화만 했지 연말 술자리도 와이프한테 눈치보인다며
나오지도 않는 녀석이었는데
게임기를 말도없이 판 후에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모인자리에서 신세 한탄하더군요..
그 후로 감정싸움이 지속 되다보니
정 떨어져서 친구가 이혼 서류 내미니까 와이프가 식겁했는지
손에 지문이 닳도록 빌어서 겨우겨우 이혼은 안했나보더라구요...
그 뒤로 눈치 안보고 이제 친구녀석들과 가끔 저녁 술자리에 나와서
술 한잔씩 하고 그럽니다.
     
다같은생수 20-12-01 00:52
   
무섭네요..
제 사촌들이랑 동생들이 거의 80퍼정도가 여자들이라
매번 있는 느낌으로 듣기는 하는데..
술안주거리로 듣기 좋습니다만..
현실은 힘들겠네요, 어우..
친구님도 힘들겠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런 멋같은 소리를 들으면 힘드실텐데..
아무튼.. 힘내십쇼!! ㅎㅇㅌ
     
하늘나비야 20-12-01 15:06
   
사람이 순하고 착하면 자꾸 더 찍어 누루려고 해요 살아 보니 그렇더라고요 요즘은 저도 똑같이는 아니라도 한 50%는 비슷하게 되돌려 줍니다  그럼 상대가 놀라요 너 왜 이러냐고 안 이러지 안았냐고 그럼 한소리 합니다 당신만 욕할 줄 아냐고 .. 그 동안 참고 참았는데 이제는 나도 더는 못참겠다고 .. 무슨 일 잘되면 다 자기 덕 뭐라도 잘못된면 다 내탓 ..이걸 한 20년 하고 살다 너무 힘들어서 한 10년 전 부터는 슬슬 반항 시작해서 겨우 여기까지 왔네요 이거 반항하는 것도 노력과 연습이 필요해요
매튜벨라미 20-11-30 23:25
   
저런년하고 왜사냐 대체
애가 신생아라도 저런 여자랑은 살면 안됨
차라리 홀아비로 키우다가 빨리 새장가 가는게 애한테도 이득임
강시 20-12-01 02:06
   
하이고  진짜 피곤하게 산다  결혼은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하는건데  저렇게 삶의 질이 떨어지면 안하느니만 못하지
뚜둥 20-12-01 08:44
   
역겹다 진짜
튀김우동 20-12-01 10:38
   
진짜 이해를 못해서 저러는게 더 죽을맛임
     
하늘나비야 20-12-01 15:20
   
욕심이죠 사람이 욕심이 생기면 그래요 거기다 융자가 있고 생활 빠듯하면 그럽니다 만일 생활이 좀 넉넉하고 여유가 있으면 보통은 좀더 너그러워지죠 그런데 욕심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넉넉해도 무조건 다 자기가 가져야 하더라고요 분명히 더 부자인데도 자기보다 못살던 사람이 노력해서 좀 살게 되면 그 꼴도 못보더군요..어떻게 해서든 뭐라도 뜯어 내려고 해요 그런 사람은 그냥 욕심쟁이 인겁니다
방탕중년단 20-12-01 17:30
   
미친 년.. 지도 나가서 돈 벌어오면서 그런 소릴 하던가
은페엄페 20-12-01 17:38
   
한달에 본인한테 얼마 쓰는지는 안적어 놨네요 ㅋㅋㅋ
남편 용돈 30이면 자기는 얼마를 쓸려나...? ㅋㅋ

그렇다고 뭐 남편 편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 자기가 싸질러 놓았기 때문에 저런일이 벌어진거죠...
애를 낳질 말았어야지...
그래서 다들 후회하나 봅니다
건달 20-12-01 19:16
   
실수령 400이면 연봉 6000 가까이 될건데 용돈 30이라니...
저게 가능할까
ultrakiki 20-12-01 19:23
   
사람 맞나 ?
할게없음 20-12-01 20:56
   
이런 주작까지 해가면서 비혼 조장 하는 건 간첩들이 아닌가? 중국 일본에서 사회 분란 조장을 위해 애쓰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하네
청풍명월 20-12-01 21:16
   
판단은 니가 해라...
Voraussicht 20-12-01 22:15
   
400만원 벌어다주는데 용돈 고작 30준다는게 말이되나?
저건 주작이 틀림없음.
남녀 갈등 조장글이다.
다크메터 20-12-01 22:49
   
저게 주작이다라... 그럼 맘카페에서 남편 용돈 적게 주기 그 ㄱㅅㄹ 퍼레이드는 뭐였는데? 한명이 아이디 ㅈ나게 돌리며 그 댓글들 다 쓴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기억력이나 판단 능력들이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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