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어느정도 맞는 것 같긴 한데 듣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면 아무리 좋은말 해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점심 시간 되서 점심 맛있게 드세요 했는데 갑자기 뭐? 장난해? 지금 이기분에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 이런식으로 받아 치는 사람도 봤네요 내가 그 사람 기분이 좋은지 안좋은 지 어떻게 아냐고요 얼굴 맞대고 계속 있는 것도 아니고 뭔 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아냐고요 그냥 다른 분들께 하듯 점심 인사 한건데.. 갑자기 악쓰면 어쩌라고.. 이런 일 몇번 당하면 기분 진짜 ..아오 ~~ 하루에 기분이 12번 이상 바뀌는 사람인데 어느 장단에 춤을 추냐고요.. 자기가 생각해서 좀 기분 나쁘다 싶음 가만이 있는 사람 말 꼬리 잡아 괴롭히는 ..
좋은지 안좋은 지 어떻게 아냐고요 얼굴 맞대고 계속 있는 것도 아니고 뭔 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아냐고요 그냥 다른 분들께 하듯 점심 인사 한건데.. 갑자기 악쓰면 어쩌라고.. 이런 일 몇번 당하면 기분 진짜 ..아오 ~~ 하루에 기분이 12번 이상 바뀌는 사람인데 어느 장단에 춤을 추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