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면 사형이란 거네요 진짜 그 나라 사람들은 여자를 가축으로 아나 봅니다

원리주의가 심한데는 가축이나 다름없죠.
무슬림이랑 결혼해서 살다가 남편 고향갔는데 도망 못가게
발에 쇠고랑 채워서 학대하고 가축 취급했으니 -_-;

난민은 이런분을 받는거다. 단, 무교든 불교든 기독교든 개종부터 할것~

저건 난민 사유가 될껄

남의 나라에 빌어먹기 위한게 아니고 자기의 목적과 이상이 나라의 정책이 맡지 않아 생명의 위기를 느끼는 대상이 난민이지...

이분 귀화한걸로 아는데 ㅎ

돌아가지마라.

이란 여성들을 적극 난민으로 수용합시다.

이슬람을 버리는 조건으로다가...

요즘은 이슬람쪽도 젊은층을 기점으로 점차 바뀌고 있음 ㅇㅅㅇ.. 클럽도 다니고 히잡도 벗고

근데, 왜 했지? 아예 고향엔 안 돌아갈 생각으로 한 건가?
아무튼 기왕 이란으로 못 돌아가게 된 거 종교 바꾸는 게 어떠신지..

뭐 이슬람 종교를 버리고 한국의 문화에 적응할 각오가 있다면 누구나 난민으로 받을 수 있음..

예전 팔레비 왕조 때는 이란 여성들 미니스커트 입고 길거리 돌아 다니고
호텔 수영장에서 외간 남자들 따위 상관 없이 비키니로 수영도 하고 그랬음.
물론, 그때도 이슬람이 국교였지만 지금과는 하늘과 땅 차이.

경전을 어떻게 해석 하느냐에 따라 이슬람도 근본주의와 새속주의로 나뉠 수 있는데
아프가니스탄,이란처럼 세속주의가 몰락하고 근본주의 세력이 집권 하면 순식간에 그냥 잣 되는 거임.

그리고 이슬람만 그런 게 아니라 기독교도 마찬가지임.
기독교 근본주의는 세상엔 오로지 기독교인만 남기고 나머지는 그냥 싹 다 죽여야 된다는 주의임.
그래서 눈앞에 애꿎은 절이 보이면 뛰쳐가서 불 싸지르고 개ㅈㄹ떠는 거.

참 이란이란....

안가려고 모델일을 한건 아닐까? ;;

현 신정체제 하에서는 돌아갈 생각이 없는거겠죠
유툽에서 돼지고기 먹었네, 클럽 다녔네 라고 즐겁게 고백?하는
중동 출신 여성들은 돌아갈 생각이 전혀 없는 듯;;;;

이란에서는 히잡?? 벗으면 감옥인가봐요???

할아버지세대인 79년 이슬람혁명전까지는 서구사회랑 별다를게 없던나라이니 ....

이 분 몇번 유튜버에서 본 적 있어요.
사람이 참 호감형이던데..
한국에서 배우 꿈을 꾸고 있나보더군요.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방송쪽으로 일을 생각하는거 같던데
잘 풀리길 바래봅니다.

언젠가는  돌아갈..
정신  못 차렸네..

종교버리고 오면 귀화 받아주는것도 좋을듯.

환영해요~ ㅋㅋ 한국에서 결혼도 하고 평생 살면 됨 ㅋㄷㅋㄷ

종교가 정치를 지배하는 사회시스템 만큼 미련한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