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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1 16:40
[기타] 감독의 지시를 이해하지 못한 배우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4,309
크리스토퍼 리 옹에 의하면 등에 칼을 찔리면
폐가 손상되기 때문에 소리를 지를수가 없다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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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누라네
20-10-21 16:42
사실 영화에서나 총에 맞고 칼에 맞고 싸우지 실제로는 총에 맞거나 칼에 맞으면 뒤짐.
비명같은거 못지름.
사실 영화에서나 총에 맞고 칼에 맞고 싸우지 실제로는 총에 맞거나 칼에 맞으면 뒤짐. 비명같은거 못지름.
LikeThis
20-10-21 16:43
다까끼 마사오는 김재규 장군에게 가슴에 총을 맞고도
"나는 괜찮아!" 대사를 할수 있었다던데...
거짓말인가요??
다까끼 마사오는 김재규 장군에게 가슴에 총을 맞고도 "나는 괜찮아!" 대사를 할수 있었다던데... 거짓말인가요??
아나킨장군
20-10-21 16:53
아아.. 두쿠백작님... 이제 못본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아아.. 두쿠백작님... 이제 못본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도핑
20-10-21 17:56
지나가던 좆문가인데요 폐가 아니라 척수손상으로 즉사해서 그런가 아닐까요?
지나가던 좆문가인데요 폐가 아니라 척수손상으로 즉사해서 그런가 아닐까요?
미스트
20-10-21 19:03
등짝이 전부 폐인 건 아니니까..
등짝이 전부 폐인 건 아니니까..
성당턴스님
20-10-21 19:52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이 죽으면서 "고마해라, 마니 묵었다 아이가"라고 말하니 찌른 넘이 기겁한 이유..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이 죽으면서 "고마해라, 마니 묵었다 아이가"라고 말하니 찌른 넘이 기겁한 이유..
기가듀스
20-10-21 19:53
폐에 구멍이 나면 숨을 뱉을 압력을 만들 수 없어서 발성을 할 수 없다고 지나가던 발문가가 의견 투척해봄.
폐에 구멍이 나면 숨을 뱉을 압력을 만들 수 없어서 발성을 할 수 없다고 지나가던 발문가가 의견 투척해봄.
기간틱
20-10-22 05:16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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