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 단체 비리 장난아녀요.
한국회원만 40만명에 육박하고 연간 1,500억원 가량을 모금하지만
해외나가면 비행기 좌석은 무조건 일등석이며 머물 숙소로는 고급호텔 기본 옵션,
현지인을 상대로한 매춘 등등... 이 사실을 알게된 후 정기후원 끊은지 좀 됐습니다.
유니세프 본부와 연관된건 맞지만 직속 기관은 아닌 개인 '국내 사단법인' 기업입니다.
천사의 탈을 쓴 쓰레기들입니다. 후원하지 마세요 그냥..
해외 유니세프 지부 역시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서구열강의 아프리카에 대한 역사적 자격지심과 맞물려 그동안 아프리카에 쏟아부은 기부금 및 원조금액이
최소한 3조달러!
우리나라돈으로 3000조에 달한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기사를 통해 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아프리카는 구걸하고 있죠...
문제는 기부 및 원조 방식이 지금 욕먹는 중국의 일대일로 방식과 비슷함
모든 지원물자는 원조국에서 주고 그걸 관리하고 집행하는 인력도 원조국내 인력이고
기부 및 원조산업이라고도 할만큼 시스템이 고착화 되어 대략 50프로 이상이 빠지고
나머지 50프로도 부패한 아프리카와 원조에 길들여진 아프리카나라 장관의 능력평가는 누가 원조를 많이
받아오는가가 능력의 잣대가 돼버림.. 그사이에 부패는 뭐 말할것도 없고
몇년전에 밥딜런인가 영국 록가수가 아프리카 구호운동하면서 노벨평화상 받은적도 있는데...
무상원조로 50만톤인가? 밀가루를 무상으로 기부하면서
아프리카 농가와 유통업자들이 다 망해버림... 공짜로 얻어먹으면 되는데 아프리카에서 돈주고 사먹을 필요가 없
어지니 농사지을 맘도 없어지고...
물고기 잡는법을 가르쳐 자생하도록 해야 하는데 ...
물고기 잡아서 그냥 줘버리니 ㅋ
우리나라가 아직도 고아수출국이란것도
전쟁후 들어온 홀트아동복지기관이 아직도 활동하고 건재하며
유지를 위해 고아를 수출해서 그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