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중요하죠... 같은 건설사의 1,2차 아파트로 바로 옆에 한단지처럼 붙어있고, 1달 차이로 입주가 되었는데요...
입주 후 2년되어갑니다. 옆에 아파트는 1년반도 안되서 관리소장 5번 바뀌었습니다... 저희는 그만둘 뻔 했는데, 주민들의 만류로 다시 근무하고요...
입주민들 중 나대는거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쳐내지 않으면, 개판되는거죠... 옆 아파트는 단지내 상가도 여태 미분양 입니다. 바로 옆인데도, 입주 반년만에 이사오는 사람들로 줄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