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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9 12:42
[기타] 남편이 시누이 뺨을 때린 이유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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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20-10-19 12:47
   
이후에 전개가 궁금하다
Assa 20-10-19 12:48
   
내용이 끊긴거 아닌가
별명없음 20-10-19 13:13
   
2020년 4월이면 후속 글이 있을거 같은데...
사이공 20-10-19 13:13
   
내용 중간을 통으로 날렸네
똑똑똑 20-10-19 13:17
   
평소사이가 안좋았나봄
아무리그래도 여동생 고막날려버리면 어쩌냐
저거 평생장애임
     
하이누라네 20-10-19 13:37
   
중간에 글이 짤려서 그럼.
그 와중에 시누가
"그렇게 사니 애가 안들어서지.."
저 부부가 결혼하고 2번 유산했음.

충분히 때릴만 함.
sunnylee 20-10-19 15:20
   
밥을 먹는데..갑자기..고소???
별명없음 20-10-19 16:06
   
아까 중간 글보였는데 중간 이미지가 날아간듯..

// 중간 내용 //

시댁에 모여서 밥먹는데
시누이가 남편에게 돈 빌려달라고 함

남편이 너 예전에 빌려간것도 안갚아서 더 이상 안빌려줄거임
그동안 빌려준거 안받을테니 그걸로 빌려준 셈 쳐라.. 라고 함

시누이가
"그렇게 사니까 애가 안들어서지 라고 말함.."

글쓴이는 유산 경험이 있어서 울컥하는데
남편이 순식간에 시누이 따귀를 때리고 머리채를 휘어잡고 듣도보도 못한 쌍욕을 시전 하면서 한동안 쥐어팸

시부모님이 말려서 겨우 집에 돌아왔는데
시누이가 글쓴이에게 연락해서 고막이 나갔니 어쩌니 하며 고소한다고 함

// 이후 아래 글

내가 남편이었어도 쥐어패고 의절함..
     
커피향기 20-10-19 20:44
   
나같았어도 반죽여놓고 의절함 고소하면 쌍방폭행으로 맞고소 하고 빌려준돈도 갚으라고 고소함
밤샘근무 20-10-19 21:42
   
저런건 매가 약이지.
나 같아도 가만 안있음.
초이U 20-10-20 01:39
   
전혀 아쉬운 사람의 행동이 아닌데...ㅋㅋ 시누면 남편 누난데... 나같아도 누나고 자시고 귀뺨 날라갔다... 애키우는 사람이 저딴 소리를 입에 올리니... 그집안 훤하네...
     
끄으랏차 20-10-21 04:29
   
시누이는 누나만 해당하는게 아닙니다.
누이란 말이 그냥 여자형제란 뜻이예요. 누나 여동생 다 누이입니다.
제나스 20-10-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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