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크면 속이 안익음

언제부터인가 일본 음식은 안먹게 되더라는..

 가격에 비해 너무 양이 적고.. 언론이나 기사에서 떠드는 거에 비해 맛이 못받쳐줌.

 제 입맛이 국뽕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맵고 짜고 달고 신 맛이 다 느껴지는 한국 음식의 다이나믹한 맛이 최고입니다.

쪽국 음식답게 원시적인 ㅎ

난 별로임..ㅋㅋ

일본음식은..

처음 먹을땐 너무 특이하고 개성이 있어서 기억에 확 남음.

그런데, 두번째 먹을땐 몇 젓가락 먹고 젓가락 질림.

뭔가 자극적이긴 한데, 깊은 맛이 없어서 금방 질림.

예를 들어, 일본 라면.. 뭔가 잔뜩 들어가서 처음 먹을 땐 신비해서 막 먹음.

하지만 두번째부터는 못먹음.

짜고 느끼한 맛에 기인해서 금방 질리게 만듬.  그 이외는 맛이 별로 없음.

차라리 요리라 할수 없는 스시가 제일 맛있게 느껴지는것은 짜고 느끼한 일본음식의 맛이 안느껴져서임.

일본 티김도 도대체 우리 튀김이랑 비교해서 맛있는부분이 뭐가 있남??

바삭바삭 식감?? 느끼함을 상쇄시키기엔 부족함.  너무 느끼하고 맛없음.

티비에서 너무 일본음식 띄워주는거 같아 불편함. 차라리 베트남 국수나, 태국 똠냠이 훨 맛있음.

인도네시아의 나시고랭이나  빠당을 띄워주는게 현실적.

이거 어디서 파나요?

https://youtu.be/qfbfZFaqCKM

감사합니다.

보통먹을래..

저렇케 부셔서 먹을거면..에초에 왜크게.. 둥굴게
원래 한입 짜리로 만든 이유가 있찌.

듣고보니 그러네요 한입으로 만든 이유가 있겟네

타코야키 몇번 사먹어 보긴 했는데요 겉은 괜찮은데 안은 ..풀죽같아서 식어도 뜨거워도 맛이 별로더라고요 아무래도 제 입맛은 아닌 듯

한알에 천원 이면 딱일거 같은데

학원앞에 있어서 지나치면서 한번 사먹어 봤는데 뭐 거기서 거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