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에 훅하는 분들이 계시네.ㅋㅋ
보증금 낮추면 월세 50이상 가고
무엇보다도 관리비를 따로 받아서 이리 저리 하면 거의 한달에 80에서 100이상 나간다는게 팩트.
보증금 별로 없고 무작정 들어가면 관리비폭탄 거기에 전기세 수도세 게다라 각종 공용전기세부터..
그냥 빛좋은 개살구.
애당초 언발에 오줌누기식의 한심한 정책입니다.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 영뚱한 것에 세금 나가는 일 좀 안 벌렸으면 합니다.
일단 규제하고 문제생기면 급하게 땜질 정책, 급하게 했으니 당연히 부작용, 또 땜질 정책, 이게 뭔가요?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있어야 올바른 정책이 나오는 것이고, 그렇게 나온 정책이 바로 잡힐때까지 시간을 두며 인내심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