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그건 중국임. 왕조가 바뀔때 마다 다 휩쓸려 사라져서 문화라는게 신기루 같은존재 아니엇을지. 최근엔 문화대혁명이 잇죠. 그저 역사의 반복일뿐. 역사를 배우고 반성하지않으니 그런것이다 바보들아. 한반도 문명들은 그래도 홍익인간(?) 덕분인지 아니 명분을고대 과거 왕조의 유지를 잇는것을 내걸어서 그런지 잘 지켜나감. 외세침략 전까지는
명, 청이 주도하던 팍스 오브 차이나의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그건 현대에 대입하니 저런 오류가 나오고 외교도 저 따위지. 명은 물로이고 전쟁에서 이겨 항복 선언 받은 청나라도 조선은 별개의 국가로 인식했고 19세기 서양이 청나라를 통해 조선을 개항하라고 압박넣자 조선은 왕위 책봉 외에는 청나라에서 아무 것도 간섭하지 않으며 그 왕위 책봉도 사실상 다 하고 난 뒤 사후 통보라며 조선의 개항은 조선과 서양이 직접 하라고 했을 정도다.
이런 글 보면 떼놈들 얄밉다가도 불쌍한게 우리야 36년 한번 치욕의 역사로 문화고 뭐고 많이 망가지고 다시 회복하는데 쫌 걸리겠지만.
저 모질이들은 지들 한족의 나라가 한, 송, 명 말고는 다 노예의 역사인데 이젠 하도 종으로 살아서 지들 주인의 역사도 다 지들거라고 웃지못할 자랑질을 해야만 그나마 정신 승리라도 가능한 지경이니...
더 안타까운건 그나마 지적 수준이 된다는 사람들은 천안문이나 숙청으로 다 죽여버리고선 저렇게 앞뒤 생각이 따로노는 모질이들만 10억 넘게 방종하고 있으니 앞날이 훤이 보이네요 저기도 머리 좋은 넘들 많을텐데 온나라가 우리나라 수꼴 같은 생각을 한다면 ㅎㅎ 그게 안망할수가 없다는것을 느낄듯;;;
얘네 나라는 자기들이 오랑캐라 얕잡아 부르던 주변국한테 수시로 먹혀서 정작
자기 민족이 세운 통일 국가라고는 명나라 하나뿐.
근데 지금에 와서 그 오랑캐들이 세운 나라가 전부 자기 역사래.
사람으로 치면 엄마를 이놈 저놈이 수시로 따먹어서 아빠가 누군지 당최 모르니
그냥 따먹었던 남자들 전부 아버지라 부르는 격.
한마디로 과거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으니
한국전통문화는 모두 중국전통문화에 속한다는 말임.
현재 묘족문화, 조선족문화, 위구르문화 등등이 다 당연히(?) 중국문화이듯이.
양아치가 기술 딸리면 알앤디할 생각은 안하고 남의 기술 빼올 생각만 하듯
소프트파워 딸리니 말장난 사기질로 남의 거 훔칠 생각만 대구리 한가득.
동북공정으로 역사, 정치 가지고 장난쳤듯
공식적으로 개쌉소리하면서 문화공정할 날이 머지않은듯. 벌써 시작되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