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브 잘보고있슴돠~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사랑하는 외국인 ㅋㅋ 차도 한국차 (장인이 미국에서 현대차 임원출신인건 안비밀)

조준 배운대로 잘 하고, 반동을 겁내면서 사격순간에 쓸데없이 힘을 주는 것만 안 하면, 총이란 건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의 총열 직선 거리를 파악 탄착점을 예측하고 빠르게 움직이면 총알도 피할수 있지요 ㅋ ^^;;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예습,복습 잘하면 sky정도는 자연스럽게 갈수 있죠

ㅋㅋㅋ 역시..
댓구의 미를 아는 민족답네요.ㅋ

그래서 내 공부 실력이 sky 넘어 안드로메다로 간거였구나

역시 원딜의 민족인가?....

총알을 피한다 ㄷㄷㄷㄷㄷ

에이 뭘 저정도 가지구 신교대에서 처음 영점 사격해도 50원짜리 동전만하게 탄착군도 만드는데,,,
저거리 맥주캔이면 대충쏴도 맞죠.

요즘 우리 진돗개 키우는 컨텐츠가 잼남

나도 함 해보고싶다~ 잘할 자신 이씀~

실제 사격한번 제대로 안한 여성분이 몇번 교육받고 저정도 쏘는거면 대단한거죠
그걸 또 별거 아니라는 듯 위위 댓글단 분들도 있지만 잘하는거~

저 영상을 전 봤지요.
제가 쉽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약 10여미터 거리에 맥주캔이면 250미터 거리라면 양문 냉장고 크기일걸요.
암만 바보라해도 냉장고 크기 표적이면 쉽겠죠.
그래서 맥주캔 크기 지름 66파이에 높이 122미리면, 250미터에서 얼만한 크기의 표적이 되는지 25배를 해보면, 1650 파이에 높이 3050 미리네요.
양문 냉장고보다 더 크네요.
이거 못 맞출 바보 있을까 싶네요.
25미터 축소 표적지 생각해보면 저 맥주캔이 얼마나 쉬운 표적인지 감이 오실듯,,,

님을 위한 댓글이 미리 준비되있었네요 위에 쟈야님이랑 늑돌님이 써주셨네 ~

중대 대표로 80여명 모인 사단 사격대회서 2등하고, 고참돼서는 개인화기 뿐만 아니라 공용화기 사격 집체교육도 담당했던 나름 사격에 일가견 있는 입장에서 볼 때,
운전면허 딴 사람보고 운전 되게 잘한다.
라면 좀 끓였더니 요리 잘한다는 수준의 칭찬으로 느껴져서 한 말입니다.
님 생각하고 다르다고 빈정거리는 거 참 불쾌하네요.

마눌님 따라가서..몇번  산탄총 쏴봄..
..그까이꺼 산탄총..대충 근처에 쏘믄 대능거 아녀? 하고 갔는데..잘 안맞더라..ㅡㆍㅡ
마눌님은..잘쏨..

설거지 열심히 하셔야 겠네요...;;;

ㅎㅎㅎㅎㅎㅎ 부부가 귀엽네요

사격도 재능의 한영역이라 
군대에서 다들 처음 쏘는데 어떤놈은 처음부터  18-19발을 맞추고 어떤놈은 2-3발을 맞추더라는...........

전 영점이 오른쪽으로 쭉 붙여야 맞아서.. 아무 총이나 잡으면 안맞음. 한 달 정도 계속 쏠 일이 있었는데 18발 까지는 맞춤 ㅇㅅㅇ..

모두 수구리~

난 논산에서 20발 쏴서 23발 맞췄다~

다른 영상은 AK47 가지고도 잘 명중 시키더라구요......대단해요..

ㅋㅋㅋㅋ

하긴 훈련소에서 빵발놈들 몇 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