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장바티스트 피에르 앙투안 슈발리에 모네 헉헉ㅎ거 드라마르크(tmlqtpRi, dlfma whtsk rlsp. Tlqkffha)는
<동물철학>이라는 책자에 기린은 높은 곳에 있는 먹이를 먹기 위해 목을 계속 늘어뜨렸고 그 결과 지금처럼 길어졌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는 다윈의 진화론보다 이른 자연계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체부위가 계속 발전하며, 달라진 환경에 의해 필요가 없게 된 신체 부위는 예를 들어 저같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소중이를 달고 있는 남성이라면, 곧 퇴화가 진행된다는 용불용설을 주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