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붙은 거...

남자친구가 가지말라고 붙잡은거..

어깨가 유연한 처자가 혼자서 등 긁고 있는거네요

재미엄써~

이것이 진정한 효자손!  기능성은 기본! 이제는 디자인도 손모양~

좀비의 팔

손이 큰 처자가 자기 등 긁고 있는 것.

저게 가능?

기둥옆에 공간있어요도 아니고 ...뭐여

합성이네

음 우리집에도 저 정도 되는 애가 하나 있어서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이야, 또 애 타령이네. 그래, 옛날에 다니셨던 남자 탈의실에 샤워실까지 있는 추억의 중학교는 어찌 되섰어? 그 중학교에 시집 간 딸도 다니셨나?ㅋㅋㅋㅋㅋ

이분 왜 이리 시비조시지? 시집간 딸은 다른 곳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을 볼려면 자세히 보세요 그 학교 1년 다니고 전학 갔다고 분명히 되어 있는데요  이상한 사람 다 보겠네 뭐가 시비 걸게 있었나요 그 글에 ? 있었던 이야기 한건데 그리고 반말 하지 말세요 어디서 반말이세요  그리고 내 애들 이야기 내가 하겠다는데 싫으면 읽질 마시든가요 님하고 상관 없는 사람한테 시비 걸지 마시고

ㅋㅋㅋㅋㅋ ㅈㄹ 마세요. 일부러 논점을 못 알아들은척 하는건가? 어느중학교가 7,80년대에 탈의실에 샤워실까지 있나. 그 중학교가 어딘데? 그런 주작까지하며 나이 먹은 아줌마 흉내내는 이유가 뭔데? 82년 김지영 썰이라도 풀려는데 설득력이라도 가지려고 그러는게 아니면 누가 그런 ㄱㅅㄹ까지 하며 구라를 치나? 그 구라 링크걸어주고 딴 사람들에게 팩트체크 받아보실?ㅋㅋㅋㅋㅋ그리고 왜 시비긴. 은근 메갈질하는 메갈로 보이니 시비지. 난 메갈이고 일베고 사람취급 안하고 방역활동 하는데 그게 뭐.

기둥뒤에 공간 있어요.ㅋㅋ

앞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