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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5 13:12
[기타] 내새끼 기죽는건 볼수없는 아빠의 자존심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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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놈 20-10-15 13:21
   
큰붕어네 ㅋㅋ
PONPURA 20-10-15 13:29
   
어린이집은 재료 준비 부모한테 안시키는디...자기들이 재료비 받아서 준비하지...특이하네요
     
별명없음 20-10-15 14:32
   
어린이 집에서 어항을 준비하고

각자 아이들이 이름 붙여 키울 물고기를 가져와서 어항에 넣고 키우는거...

일괄적으로 똑같은 물고기 사서 넣어주면 구분도 안되고 애정도 안생김...

각자 아이가 구별할 수 있는 물고기로 가져와야 의미가 있음..

부작용은.. 그 아이가 키우던 물고기 죽으면 하루종일 난리남...
     
예카테리나 20-10-15 15:57
   
공동육아 일 가능성도 있을듯.
공동육아도 어린이집이라고 해요
onlypig 20-10-15 13:31
   
앗따!! 월척이네
아이엠미 20-10-15 13:36
   
ㅋㅋ
초율 20-10-15 13:47
   
낚시하는분..손..
가생이에도..많을듯..ㅋㅋㅋ
한이다 20-10-15 13:55
   
꼬맹이라는 아뒤와 아빠의 관계는?
     
별명없음 20-10-15 14:34
   
남편이 아내를 꼬맹이라고 하고

아내는 남편을 아저씨라고 하면

나이차가 꽤 나나 봄
ibetrayou7 20-10-15 14:33
   
저걸 자랑거리로 생각할 지... 부끄러움으로 생각할 지 궁금
똑똑똑 20-10-15 15:09
   
유치원 선생님이 말은 못해도 한심해 했을듯
장난도 정도껏 쳐야지
Tigerstone 20-10-15 16:58
   
이름이 마법이야? 초중고 별명 :마법사
하늘나비야 20-10-15 19:16
   
ㅎㅎㅎㅎ 물고기라고만 되어 있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 되는데요 디테일하게 생각 못할 수도 있죠 ㅎㅎㅎㅎ 다만 아들네미 속상했을 듯요
예낭낭 20-10-15 19:52
   
어항꾸미기 할거니까 작은물고기 가져오라고 했는데 저걸보내니 당연히 장난친거쥬
장난이 지나치네
몰라다시 20-10-15 20: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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