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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01 12:29
[유머] 직원복지 전설의 레전드
 글쓴이 : 아나보
조회 : 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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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다 22-10-01 12:32
   
범죄행위이긴 하지만 욕하고 싶지는 않네.
글로발시대 22-10-01 14:02
   
리더쉽이긴 한데,
이런게 바로 동네 조폭식 리더쉽.

감정적으로 공감하긴 하지만,
법치국가인데 좀 더 어른스럽고 세련된 방식이었으면 하는 아쉬움.
     
Elan727 22-10-01 18:38
   
야구에서도 분위기 전환으로 벤치 클리어링을 하듯 의도적인 행동이 가끔은 필요하기도 하죠.

아마 저 회사 사주는 피해를 조금 입겠지만 회사 분위기는 최고일 듯~ ㅋ
어쩐지 22-10-01 14:33
   
평범한 직원은 아니 였나보네
PowerSwing 22-10-01 14:50
   
이야.......핵심인재였나 보네
예낭낭 22-10-01 19:27
   
이사장 A씨는 2010년 12월 병원 직원에게 "의료재단 내 반대파 2명을 때려 중상을 입혀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검찰 수사 결과 A씨는 2010년 하반기 경찰 관리대상 폭력배를 수행비서로 채용하고 나서, 수행비서에게 두 차례 폭행을 주도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같은 폭력조직 후배를 불러 두 차례 청부폭력을 지시했고, 폭행사건에 가담한 일부 폭력배들은 의료재단 직원으로 채용됐다고 검찰은 전했다.
A씨와 후배 폭력배는 폭력과 사기, 마약범죄 등 다수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염차 22-10-02 03:30
   
폭력성향이 아주 강한 사람이네
격리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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