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지들 조직 운영하고 건물 짓고 보너스 타먹고 하느라

정작 현장에 지원되는건 별로 없음...

대부분의 단체들이 마찬가지...

죄다 저런 단체 직원들 월급으로 빠져나가는거죠.
윤미향도 뭐 잘못이 있네 없네하지만...... 결국 아파트도 사고 애 유학도 보내고...

진짜 봉사단체들은 월급을 최소시급 정도로 법적제한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직업이 아니라 진짜로 박봉에도 봉사할 마음이 있는 사람들만 활동할듯.

정의연은 직원들 최저시급이었음~
당장 윤미향 부친에게 지급한 급여는 최저시급도 안되는~~

제발 비교할때는 알아보고 비교를 하던지 해요.
일베 싸이트에서 공부하지말고

?? 뭔 되도 않는...

봉사단체에 자원봉사자만 날길 빨갱이 같은 소릴하시네.

조금만 검색을 해봐도 모금된 돈이 그들에게 돌아가기 보다는 단체가 유지되는 비용으로 대부분 쓰여지는걸 알수 있죠. 그래서 요즘은 저런 광고를 보면 바로 화면을 돌려버리네요.

직원 월급주고 빌딩사고 연옌 홍보비주고 여행비주고..
3만원내면 아프리카 후원어린이에게 한 5천원이나 갈까????

자금 사용 내역을 공개하는 데다 기부해야 하는데... 있으려나;;;
일단 유니세프 한국지부는 거르고.

모금 단체 비리 장난아녀요.
한국회원만 40만명에 육박하고 연간 1,500억원 가량을 모금하지만
해외나가면 비행기 좌석은 무조건 일등석이며 머물 숙소로는 고급호텔 기본 옵션,
현지인을 상대로한 매춘 등등... 이 사실을 알게된 후 정기후원 끊은지 좀 됐습니다.
유니세프 본부와 연관된건 맞지만 직속 기관은 아닌 개인 '국내 사단법인' 기업입니다.
천사의 탈을 쓴 쓰레기들입니다. 후원하지 마세요 그냥..
해외 유니세프 지부 역시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아프리카 현지에선... 불쌍한 연기 전문 배우들 알선 업체까지 있다고..
대부분이 국제 구호기금이 고객이라고

서구열강의 아프리카에 대한 역사적 자격지심과 맞물려 그동안 아프리카에 쏟아부은 기부금 및 원조금액이
최소한 3조달러!
우리나라돈으로 3000조에 달한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기사를 통해 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아프리카는 구걸하고 있죠...

문제는 기부 및 원조 방식이 지금 욕먹는 중국의 일대일로 방식과 비슷함
모든 지원물자는 원조국에서 주고 그걸 관리하고 집행하는 인력도 원조국내 인력이고
기부 및 원조산업이라고도 할만큼 시스템이 고착화 되어 대략 50프로 이상이 빠지고
나머지 50프로도 부패한 아프리카와 원조에 길들여진 아프리카나라 장관의 능력평가는 누가 원조를 많이
받아오는가가 능력의 잣대가 돼버림.. 그사이에 부패는 뭐 말할것도 없고

몇년전에 밥딜런인가 영국 록가수가 아프리카 구호운동하면서 노벨평화상 받은적도 있는데...
무상원조로 50만톤인가? 밀가루를 무상으로 기부하면서
아프리카 농가와 유통업자들이 다 망해버림... 공짜로 얻어먹으면 되는데 아프리카에서 돈주고 사먹을 필요가 없
어지니 농사지을 맘도 없어지고...

물고기 잡는법을 가르쳐 자생하도록 해야 하는데 ...
물고기 잡아서 그냥 줘버리니 ㅋ

우리나라가 아직도 고아수출국이란것도
전쟁후 들어온 홀트아동복지기관이 아직도 활동하고 건재하며
유지를 위해 고아를 수출해서 그런다고....

그 3조 달러가 몇 년 동안 투입된 금액이죠?
식민지 해방 이후 수십년 동안의 총합이라면 하나의 대륙을 성장시키기엔 압도적으로 부족한 금액인데...

이거 실제로 재단 운영하는 사람에게 들었지만 실제로 쓰여지는 돈은 10%도 안된답니다. 나머지는 운영비라네요. 매달 후원하다가 열받아서 끊었어요.

내친구 적십자다니는데 어거지로 외제차삼.

월급이 엄청많은건 아니고 일이 깔끔하고 쉽다보니
있는집 자식들이 많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