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0-11-08 14:02
[기타] 서양 관객을 침묵시킨 한국계 코미디언 ~
 글쓴이 : 별찌
조회 : 6,764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달묘 20-11-08 14:27
   
우아    우아    씁쓸하면서 웃기네요
다크메터 20-11-08 15:38
   
명치에 칼침 놓네....
하늘나비야 20-11-08 16:23
   
틀린 말이 아니라서 더 와닿네요 사람들이 좀 생각이란 걸 했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말이든 칼이든 찔리면 피흘리고 아픈 건데 .. 인종이 다르다고 괴롭히는 건 못된 거죠
수염차 20-11-08 22:42
   
정말 나쁜건 집단따돌림.......
왜국에서 유입되엇지요........
턀챔피언 20-11-08 23:06
   
집단따돌림이 없는 나라가 어딨겠어요
어느나라나 공통이지
     
푸른마나 20-11-09 00:04
   
80년대 이전에는 별로 없었어요.. 그당시엔 선생님 권위가 워낙 높아서 선생님이 제재를 했거든요.. 물론 자질미달의 선생도 간간히 있었지만요..
그러다 선생님 권위가 사라지면서 집단 따돌림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거죠..
     
우허허허 20-11-09 07:11
   
저 국민학교 시절이었는데
그땐 진짜 왕따라는 개념도 없었던 것 같아요.
중~고 시절에도 약간 따돌림 받는 애들이 있긴 했지만
항상 편들어주고 감싸주는 친구들이 있었죠
셔틀도 없었고...
1진은 그냥 1진끼리 놀뿐. 가끔 삥뜯는 애들은 있었는데
그 것도 학교에서는 안했고 밖에서 다른학교 애들한테만 했던 것 같네요.
          
하늘나비야 20-11-09 13:57
   
1진이라고도 안했죠 날라리라고 했어요  그애들은 그 애들 끼리 놀았지 보통 반애들 터치 안했죠 맞아요 다른 학교 애들이나 같은 학교 애들 괴롭히는 비슷한 또래들 이랑 싸우고 그랬어요 나름 정의 감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거 보면
영웅불세출 20-11-09 10:32
   
50좀 넘었지만 제 어릴 때는 왕따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초등학교 보다는 국민학교가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ㅠ.ㅠ
토미 20-11-09 11:05
   
오히려 약하거나 아픈애들이 있으면 그애들 괴롭히면 괴롭힌넘을 왕따시켰죠.
비겁한 쉐끼라고..
     
하늘나비야 20-11-09 14:00
   
그런 비겁한 애라도 잘못 인정하고 한쪽에서 우울하게 있으면 또 안되 보여서 불러서 같이 놀았어요 그럼 그 비겁한 애도 다시는 그런 짓 안하고 놀렸던 친구랑도 그냥 잘 지내고 서로 그랬는데 나이 들어서 뉴스 보니  어느 순간 이건 사람이 해선 안될 짓을 어린 애들이 자기 친구에게 하더라고요
 
 
Total 105,2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81843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50890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8319
52060 [기타] 절대 주작일리가 없는 국뽕. (7) 날아가는새 11-09 8137
52059 [기타] 첫 댓글의 중요성 (10) 날아가는새 11-09 4219
52058 [기타] 21000원 치킨 (9) 날아가는새 11-09 6409
52057 [기타] 고기는 죄가 없다. (11) 날아가는새 11-09 3416
52056 [기타] 짜장면 고춧가루 빌런 (8) 날아가는새 11-09 3224
52055 [유머] "고추 빱니다" 일본녀, 러시아녀 반응 (10) 베르테르 11-08 9402
52054 [유머] 오이같은 걸그룹 멤버 ~ (10) 별찌 11-08 9717
52053 [기타] 가족을 이용한 홍범도 체포작전 ~ (14) 별찌 11-08 7205
52052 [유머] 두피 마사지 첫경험한 여자들 ~ (15) 별찌 11-08 8817
52051 [동물귀욤] 당근 오래 세우기 대결 ~ (10) 별찌 11-08 5527
52050 [동물귀욤] 내가 이제부터 술 마시면 고양이다 ~ (5) 별찌 11-08 3630
52049 [동물귀욤] 밥 안주냥 ~!? (6) 별찌 11-08 2955
52048 [동물귀욤] 다이빙하는 댕댕이 ~ (4) 별찌 11-08 2861
52047 [동물귀욤] 길에서 데려온 새끼 사슴 ~ (5) 별찌 11-08 3680
52046 [동물귀욤] 어이 형씨, 같이 찍자고 ~ (8) 별찌 11-08 3213
52045 [동물귀욤] 치명적인 뒤태 ~ (12) 별찌 11-08 3863
52044 [동물귀욤] 탈출 ~ (3) 별찌 11-08 2247
52043 [동물귀욤] 밥 먹을 땐 건들지 마라 ~ (6) 별찌 11-08 2743
52042 [동물귀욤] 마사지 ~ (4) 별찌 11-08 2368
52041 [기타] 서양 관객을 침묵시킨 한국계 코미디언 ~ (11) 별찌 11-08 6765
52040 [기타] "눈 떠보니 혹등고래 입 속" 카약 타다 사라진 여자들 ~ (4) 별찌 11-08 4413
52039 [기타] 계란도둑 카스테라 공장 ~ (5) 별찌 11-08 4276
52038 [기타] 신상 컴퓨터 ~ (9) 별찌 11-08 3752
 <  2311  2312  2313  2314  2315  2316  2317  2318  2319  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