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처음에는 장난으로 지어낸 이야기인가 했는데..... 실화라서 더 놀람 ㅋㅋㅋㅋ

저거 도망 아니고 실컷 노예처럼 일했는데 사장이 돈도 안 주고 붑법체류자로 신고해서 싸장림 라빠효 시전하고 쫒겨난 거 아닌가요 ㅋㅋㅋ

93년에 쌍둥이 빌딩 지하주차장에서 폭탄 터트린 테러범이 실패하고

필리핀 마닐라에서 실험하다가 사고로 검거되었는데
노트북 압수해보니 이런 내용이 나옴


실제 알카에다 소속 3명이 테러모의, 한국입국

비자와 테러모의때문에 위장 취업 하기위해 모두 축가, 공장에 취업

근데 테러를 모의해야 하는데 서로 통화할 시간도 없이 일시킴

맨날 12시간씩 넘게 일하고 피곤해서 숙소가서 쳐 자빠져 잠

임금 밀리자 사장한테 지랄함

그러다 개객끼 미친 사장한테 죽빵터지고 경찰연행

불체자로 추방

(실제 FBI문서에서 나옴)

역시 우리나라 사장들 대박

테러리스트 사우디 사람이고, 도망간 곳은 아프카니스탄, 숨은곳은 파키스탄인데,
쳐들어간 곳은 이라크

ㅎㅎㅎㅎㅎㅎㅎ 할말이 없네요 이거 전에 읽은 건데도 볼때마다 웃겨요

누군지 몰라도 악덕 사장이 저 상황만큼은 큰일을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개신교 테러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