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보존법칙에 따라 몇몇 진상들이있지만
중공은 다들 목소리도 크고 쫌만 마음에 안들면 지가 잘못해도 손가락을 얼마나 크게 휘두르던지 ㅋㅋㅋ
보통사람 대부분이 저러니 얼마나 힘들지참....
예전에 국내 관광지에서 차가 지나갈수있는길 운전하고 가고있는데
앞에 사람이 걸어가고 있어서 옆으로 비켜날때까지 놀라지 않게 거리두고 천천히 조용히 뒤따라 가는데
누가 불렀는지 뒤돌아보더니 제차가 뒤에있으니까 엄청 펄쩍놀라더니
손가락 대차게 흔들고 삿대질에 인상쓰면서 짱.깨어로 뭐라뭐라 소리지르더군요...-,.-
그냥 짱.깨구나 하고 상대않고 그냥 갔습니다.
얘네들은 상황이 어쩌고를 떠나 지 기분나쁘면 소리지르고 삿대질하는게 기본인가 봅니다.
저게 주작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배달부들 오토바이 키 꽂아두고 많이 다녀요. 심천의 신축 아파트 경우 한동에 500세대 정도씩 살고, 배달이 거의 공짜라서 미친듯이 배달오토바이 들어오고 나가요. 도로도 단지의 경우 30미터 간격으로 씨씨티비 있어서 도난 당할거라 생각을 잘 안함(아파트 단지한정). 한번에 여러개 배달하고 동도 다르고 빨리빨리 왔다갔다하다보니 열쇠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게 귀찮아 보이는거 같긴함. 저 배달부들 보면 솔직히 안쓰럽기도 함. 4500원짜리 주문해도 공짜라 물 10리터주문해도 집까지 배달해줌. 그리고 버는 돈은.. 한달에 100만원 남짓..